헛... 이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4월호가 온지 좀 됬는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 다른 것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미처 보질 못했네요. ;)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OS Framework에 대한 내용이 끝났습니다. >ㅁ<)/~ 사실 입사 한달 전에 4개월 연재가 결정이 나서 급하게 3개월분을 미리 썼기 때문에 내용이나 예제가 좀 미흡한 면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4월호 역시 급하게 정리해서 역시나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ㅜ_ㅜ

 글을 정리하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기에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좀 부끄럽군요. 내용이 영 부실한게... ㅡ_ㅜ... 기회가 된다면 지금 보고있는 내용들(Dual Core)도 기고를 해봐야겠습니다. 뭐 실리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묵혀두는 것 보다는 좋겠지요 ;)

 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4월호의 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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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VS 2008을 이용한 블로그 프로그래밍│최지훈  290
실전 블로그 프로그래밍 2

3D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개발기│조영락  298
가지각색 3ds Max 플러그인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서상원 306
고급 파일 입출력

프레임워크로 다시 보는 운영체제 개발│한승훈 314
스케줄러 및 동기화 객체 구현하기

오픈소스 검색 엔진의 세계│이성호 322
컴파스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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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끝으로 아무것도 아닌 제 글을 실어주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문경수 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월호 원고도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 사실 글이 너무 넘친다는 기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그때 PC에 아무것도 안깔린 상황이라... ^^;;; 결국 페이지가 2페이지나 늘었더군요. ㅎㅎㅎ 페이지가 늘어난다는 것은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4월호 원고도 미리 보냈는데, 별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잘된 듯 합니다. 4월호가 마지막인데, 왠지 시원 섭섭하네요. ^^)/~ 다음에는 Multiple Processor Control 에 대해 다루어 볼까 합니다. 상용 OS를 제외하고 INTEL이나 AMD의 Multiple Processor를 완전히 다루고 있는 OS를 아직 못봤고, Multiple Processor에 대한 자료가 너무 없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

 그럼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월호 목차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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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VS 2008을 이용한 블로그 프로그래밍│최지훈  290
실전 블로그 프로그래밍 1

3D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개발기│조영락  298
3ds Max SDK 레퍼런스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서상원 306
시스템 프로그래밍의 이해

프레임워크로 다시 보는 운영체제 개발│한승훈 312
스케줄러 및 동기화 객체 구현하기

오픈소스 검색 엔진의 세계│이성호 322
텍스트 검색 엔진, 루씬(Lu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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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헥...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4월호 원고를 탈고했습니다. 상당히 일찍 끝날줄 알았더니, 결국 밤 늦게까지 하게 되는군요. 내일 강의가 무지하게 많은데... 조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ㅜ_ㅜ...

 원고도 마무리한 김에 지난번에 찜해두었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도 아직 보지는 않았구요, 앞부분만 조금 읽었습니다. 대충 보니 C++로 플러그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예제를 보여줄 모양이던데... C++로 어떻게 플러그인 인터페이스를 맞출 것인가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는 걸 보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원문은 http://www.ddj.com/cpp/204202899 에서 보실 수 있으며 Part 5까지해서 5회 분량으로 되어있는 듯 합니다. 시간날때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휴가를 받아서 살림에 필요한 물건들이랑 PC를 사느라 일주일을 다 보냈습니다. 택배를 받고 조립하고 하느라 쉬는데 쉬는게 아니더군요. ㅜ_ㅜ... 그래도 어제 오늘은 책상이 들어오는 바람에 글을 좀 쓸수가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조금만 더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4월호 원고도 끝이군요. ^^;;;;

 보통 마소 원고에 많은 내용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블로그에 적어놓은 글을 많이 링크합니다. 링크를 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글을 쓰는 당시에 왜 좀 더 자세히 쓰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좀 더 성의있게 내용을 채워놓았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부끄럽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ㅜ_ㅜ...
 그렇다고 블로그 글까지 한꺼번에 손보기에는 일이 좀 많은 것 같고... 그래도 내용이 부실한 글은 좀 더 추가를 해야겠습니다. ^^)/~

 이제 VT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하는데, 윈도우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윈도우와 제가 만든 OS를 같이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어서... ^^;;; 물론 좀 더 알아봐야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이 진행되는데로 스프링노트에 추가를 할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아~ 이제 게으름은 그만 피워야겠네요. 내공 증진에 힘써야겠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1월호에 이어서 2월호에도 실렸습니다. 사실 3월호까지는 미리 써놓고 연수를 다녀왔기 때문에 3월호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정작 문제는 마지막인 4월호군요. ㅜ_ㅜ... 쓰다가 말았기 때문에 감이 영... ㅜ_ㅜ

 방을 잡을 생각과 PC 맞출 생각에 머리가 깨어질 듯 한데... 일단 열심히 해야겠지요 ^0^)/~ 홈브루 개발에 대한 문의도 빗발치고 있어서 왠지 쉴틈이 없는 듯합니다. ㅜ_ㅜ... 그래도 열심히하면 어떻게든 마감은 지킬 수 있을지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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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VS 2008을 이용한 블로그 프로그래밍│최지훈  290
블로그 구조의 이해와 환경 설정

3D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개발기│조영락  296
플러그인 개발을 위한 개념도와 컴파일러 세팅

네트워크 보안 기술의 원리와 응용│서상원 304
인터넷 보안, SNMP

프레임워크로 다시 보는 운영체제 개발│한승훈 312
운영체제 프레임워크 시작하기

WPF 실전코딩 기법│김영욱 320
WPF 나머지 객체들과 실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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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울프데일 CPU를 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쿼드를 사는 게 좋을까요? 금액은 별 차이가 없던데... 심히 고민입니다. s(ㅡ_ㅡ )z...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홈페이지가 가보니 이번호 목차가 있더군요. 죽 훓어보니 제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야~ 이렇게 보니 기분이 새롭군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책자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기대가 됩니다. ㅎㅎ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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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ASP.NET과 ASP.NET AJAX와의 만남│최지훈  292
ASP.NET AJAX로 만드는 RSS 뷰어

스트럿츠2 애플리케이션 국제화│현철주  298
리소스 번들의 활용

프레임워크로 다시 보는 운영체제 개발│한승훈 306
운영체제 개발과 프레임워크의 만남

네트워크 보안 기술의 원리와 응용│서상원 314
인터넷 보안, IPSec

WPF 실전코딩 기법│김영욱 322
Custom Object Programm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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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

 흑흑... 연수때문에 미리 쓰고 간다고해서,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거의 3주만에 3회를 냅다 쓰고 가는군요. ^^;;;; 글이 서툰 저이지만, 후배들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그나마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휴가는 거의 한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은 휴가를 알뜰히 써야 겠습니다.

 물론 옷도 좀 사고 말이지요 ;) 오늘은 위모트가 와서 하루종일 위모트와 놀았네요. ^^ 이런 재미난 장난감들이 너무 많이 널려있어서 신납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PSP도 하나 질러서 천천히 분해(?)하며 놀아야겠군요. 괴물머신이라 불리우는 PSP의 저력을 한번 느껴봐야~ 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불만입니다. ^^;;;;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ㅜ_ㅜ...


 아아... 시간에 압박에 너무 시달려서 죽을 것 같습니다. ㅜ_ㅜ... 이거 원 마음에 여유가 하나도 없군요. 마소에 연재하기로 한 내용이 사실 그동안 하고 있었던 일이라... 왠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글 몇개를 비공개를 해놓았습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연재 기사보다 내용이 먼저 공개되는 것도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비공개로 돌려놓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리 중요한 글도 아니라서 별 영향이 없겠지만... 뭐랄까요... 약간 찝찝한 기분이랄까요.. ^^;;;;

 후배들과 형님들 덕에 어느 정도 리뷰를 거칠 수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네요.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는지라 글이 엉망인데, 리뷰 덕에 기사 흉내는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언능 마무리하고 3월달 기사로 달려야 좀 쉴수 있겠네요~!! >ㅁ<)/~!!! 화이팅입니다. !!!!

 거의 4일동안 작업해서 1월호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에 글을 보냈습니다. ^^ 사실 9월에 주제와 내용을 보냈습니다만, 약간의 피드백(??) 후에 별 이야기가 없어서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전화는 잘 안받는 편인데, 지난주 수요일에 처음보는 전화번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1월부터 연재가 가능하니 원고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는 데, 갑자기 오싹하더군요. ^^;;;;

 연재는 4개월 정도 내용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입사 문제 때문에 미리 3회 정도를 쓰고 가야해서 굉장히 바쁠것 같습니다. ^^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의미있는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원고 작업을 하고 있고, 1월호 원고를 탈고했으니 2월호 원고 작업을 진행해야겠습니다.

 글쓰는게 힘든 일이란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ㅜ_ㅜ...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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