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연수때문에 미리 쓰고 간다고해서,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거의 3주만에 3회를 냅다 쓰고 가는군요. ^^;;;; 글이 서툰 저이지만, 후배들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그나마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휴가는 거의 한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은 휴가를 알뜰히 써야 겠습니다.

 물론 옷도 좀 사고 말이지요 ;) 오늘은 위모트가 와서 하루종일 위모트와 놀았네요. ^^ 이런 재미난 장난감들이 너무 많이 널려있어서 신납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PSP도 하나 질러서 천천히 분해(?)하며 놀아야겠군요. 괴물머신이라 불리우는 PSP의 저력을 한번 느껴봐야~ 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불만입니다. ^^;;;;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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