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랑 GP506을 봤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봤는데, 뭐랄까... 감독의 초기작인 알포인트(R-Point)보다 좀 약하더군요. 상당히 기대하고 봤는데, 귀신이야기는 아니었고 뭔가 병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이상쓰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
긴장감이 좀 떨어지긴한데, 그래도 볼만 합니다. 좀 징그러운 부분이 있는데, 스토리적인 부분은 괜찮습니다.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고려를....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
긴장감이 좀 떨어지긴한데, 그래도 볼만 합니다. 좀 징그러운 부분이 있는데, 스토리적인 부분은 괜찮습니다.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고려를....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우~ 화이트 구형 PSP를 업어왔습니다. ^^ (12) | 2008.04.09 |
---|---|
PSP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0@)/~ (5) | 2008.04.07 |
아아~ 집이 습하다보니 곰팡이가 여기저기 피었군요. ㅜ_ㅜ (8) | 2008.04.03 |
아우~ 피곤하군요 ^^;;; (2) | 2008.04.02 |
아이폰 or 아이팟 터치용 드럼 홈브루 (6)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