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한 뒤로 계속 늦게 자다가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일찍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12시쯤에 누워서 잤는데, 여전히 오늘도 피곤하더군요. ^^;;; 그래서 왜 이렇게 많이 잤는데 피곤한 건지를 고민했더니, 6시간 정도 밖에 안 잤던겁니다. @0@)/~!!!! (그럼 이전까지는 몇시간을 잔거야... ㅜ_ㅜ)
그동안 너무 늦게 자서 12시에 누울 생각만하고, 실제로 몇시간 자는 지는 생각 안해봤더군요. ㅡ_ㅜ... 그러니 맨날 피곤하지... 회사에서 좀 더 일찍오던지, 아니면 집에와서 꾸물거리지 말고 일찍 일을 끝내던지 해야겠군요.
천지 문서작업은 진도가 안나가고, 정리해 놓긴 했는데 읽어보니 아직도 뭔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워낙 복잡한 부분이라 여기저기 파볼 것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일단 한 것만 해서 마무리하고 세부적인 부분은 다시 새글로 정리해야 겠습니다.
아아~ 벌써 또 12시가 넘었군요. ;) 다들 좋은 밤 되시길~
그동안 너무 늦게 자서 12시에 누울 생각만하고, 실제로 몇시간 자는 지는 생각 안해봤더군요. ㅡ_ㅜ... 그러니 맨날 피곤하지... 회사에서 좀 더 일찍오던지, 아니면 집에와서 꾸물거리지 말고 일찍 일을 끝내던지 해야겠군요.
천지 문서작업은 진도가 안나가고, 정리해 놓긴 했는데 읽어보니 아직도 뭔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워낙 복잡한 부분이라 여기저기 파볼 것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일단 한 것만 해서 마무리하고 세부적인 부분은 다시 새글로 정리해야 겠습니다.
아아~ 벌써 또 12시가 넘었군요. ;) 다들 좋은 밤 되시길~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GP506을 봤습니다 .>ㅁ<)/~ (3) | 2008.04.05 |
---|---|
아아~ 집이 습하다보니 곰팡이가 여기저기 피었군요. ㅜ_ㅜ (8) | 2008.04.03 |
아이폰 or 아이팟 터치용 드럼 홈브루 (6) | 2008.03.30 |
구미에 출장왔다가 집에 들렀습니다. @0@)/~ (6) | 2008.03.29 |
생각보다 까먹는(?) 속도가 대단하군요. @0@ (2) | 200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