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링크 : 루나 이클립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scompany.games.eclipse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루나 이클립스" 게임입니다.


   


"달리고 쏘고 부셔라~!!"


루나 이클립스는 히트 게임인 "팡팡(Pang Pang)"에 슈팅 게임의 속도감을 더한 긴장감 넘치는 게임입니다.


터치로 달 표면을 달리면서 떨어지는 블럭을 쏘세요~!!


보스 블럭을 해치우면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럭을 부셔서 얻는 포인트를 모아 무기와 이동속도, 생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스릴이 넘치는 레트로 스타일의 슈팅 게임을 원하신다면 루나 이클립스가 정답입니다. ^^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게임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루나 이클립스를 검색하거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scompany.games.eclipse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링크 : 멀티 액션 게임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scompany.games.multiaction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멀티 액션 게임입니다. ^^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으세요? 한 번도 생각 안해봤다구요?


그럼 지금 도전해보세요~!!


중독성 있는 리듬에 맞춰서 터치하고 드래그만 하면 끝~!!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가장 오래 견디면 됩니다~!!

 * 첫번째 게임 : 리듬에 맞춰서 터치~!!, 동그란 녹색 원에 빨간색 삼각형이 왔을 때 게임 내부를 터치하세요~!!
 * 두번째 게임 : 역시 리듬에 맞춰서 터치~!! 저울이 기울어져 땅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 세번째 게임 : 드래그~!! 동그란 녹색 원이 사각형과 삼각형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오래 피하세요~!!

플레이 영상을 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 유저들과 경쟁해보세요~!!


게임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멀티 액션 게임을 검색하거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scompany.games.multiaction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Android-x86 Project

오늘 블로그를 순회하다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발견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안드로이드 OS(Android OS)를 PC에서 실행시키는 프로젝트인데요, Android-x86가 바로 그것입니다.

<Virtual Box에서 실행 중인 Android ICS 버전>


Virtual Box에서 실행하기

Android-x86에 가보면 ICS(Icecream Sandwitch) 버전까지 포팅이 되어있는데, 가상머신의 한 종류인 Virtual Box를 사용하면 번거롭게 설치하지 않고도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Virtual Box에서 실행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Virtual Box에서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다음, 운영체제버전을 각각 OtherOther/Unknown으로 설정해주고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됩니다. 단, 원활한 실행을 위해 RAM512MB 이상으로 설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가상머신을 생성했으면, 이제 Android-x86에서 Live CD를 다운받을 차례인데요, 다운로드 리스트로 이동하셔서 android-x86-4.0-RC1-eepc.iso를 다운받으면 됩니다.

다운받은 뒤에는 아까 생성한 VirtualBox 가상머신에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CD-ROM으로 추가해줘야 합니다. CD-ROM을 추가하려면 설정 메뉴를 눌러 뜨는 설정창에서 저장소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IDE 컨트롤러에 보이는 + 표시된 CD를 클릭하여 CD-ROM과 이미지를 선택해줍니다. 글로 쓰려니 좀 복잡한데,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

CD-ROM까지 추가했으면 이제 실행합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면 ICS 설정화면이 표시되고, 안드로이드 OS가 동작할 겁니다.

아쉬운점....

안타깝게도... 아직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네요. ㅠㅠ 그래서 사실 기본으로 설치된 기능을 확인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곧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네요. ;)

Sun2ace님의 제보로 이미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한 ICS 버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http://sun2ace.blog.me/130134391597 로 가시면 마켓 이용까지 가능한 버전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잘 쓰고 있던 디자이어에서 메모리가 부족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지웠는데요, 갑자기 Jorte에서 "캘린더가 없습니다"하는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0@...

프로그램이 사용중인 캐시 정보를 지운 것 밖에 없는데, 이런 오류가 뜨니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Jorte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봤는데, 역시나 같은 오류가 발생하더라구요. ㅠㅠ

인터넷을 뒤져보니 안드로이드 폰을 초기화하는 방법을 해결했다는 글이 보이던데, 초기화를 하고나면 해야할 것도 많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다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삭제된 것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

그래서 캘린더 동기화를 시켜봤더니 아무 문제 없이 동작했습니다. ㅠㅠ

캘린더를 동기화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뉴" -> "데이터 동기화" ->"캘린더" 선택

꽤나 골칫거리였는데, 해결하고 나니 좀 싱겁군요. ;)
그럼 즐거운 안드로이드 하세요 ;)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휴대폰을 거의 버려두다시피 했다가 간만에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갔더니 업데이트가 무려 20개가 넘더군요. @0@ 그래서 업데이트를 하려고 모두 업데이트를 눌렀는데… 얼래? 상태가 좀 이상했습니다. 업데이트가 된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는데, 그중에서 유독 “카카오톡” 상태가 이상하더군요.

처음에는 3G 망을 켜놔서 상태가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WIFI 망으로 바꿔도 업데이트가 안 되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휴대폰 재부팅도 해보고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계속 안 돼서 결국 한 것이…

 

마켓의 캐시를 모두 날리는 것~!!


 

마켓의 캐시를 모두 날리고 났더니 이제야 잘 되는군요. ㅎㅎ 마켓의 캐시를 날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탕화면에서 설정 –> 응용프로그램 –> 응용프로그램 관리 –> 모두 탭을 선택한 후 마켓을 선택합니다.

2. 아래처럼 화면이 나오면 “강제 종료” 버튼과 “데이터 지우기” 버튼, “캐시 지우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3. 바탕화면으로 돌아가 마켓 어플을 다시 시작합니다.

4. 마켓 어플이 시작되면 “Android 마켓 이용 약관” 어쩌구 하는 화면이 뜨는데 “동의” 버튼을 누르시면 다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휴… 이걸 몰라서 아주 한참 헤맸군요. ^^;;;;


그럼 다들 즐거운 안드로이드 생활하세요 ;)

이번에 소개드릴 게임은 간단한 수학(이라고 쓰고 산수라고 읽음..) 문제를 풀면서 굳은 머리를 풀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까지의 게임이 온 몸으로 하는 액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게임은 "머리"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

<게임 타이틀 화면과 레벨 선택 화면, 그리고 실행 화면>

수학 문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4가지로 나오며, 최대한 빨리 문제를 풀어 기록을 단축하는 것이 게임의 포인트입니다.

총 3단계의 레벨이 준비되어 있으니 높은 레벨에 도전해보세요. ^^)-b 쉬운 레벨은 초등학교 아이들 수준 정도여서 교육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고수 레벨에는 2자리 x 1자리의 곱셈 문제도 출제되니 수학에 자신 있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

게임은 jsandroidapp.cafe24.com 사이트나 마켓에서 "수학의 달인"으로 검색하시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ps) 디자인을 해주신 디자이너 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게임이 아닌 새로운 어플로 돌아왔습니다. ^^ 주말에 와이프랑 "*순검 3"을 보는게 유일한 낙인데, 동영상 파일에 소리가 들쭉 날쭉한 경우가 많더군요. ㅠㅠ 그래서 어떤 씬에서는 소리를 좀 키우고 어떤 씬에서는 소리를 좀 줄여서 보곤 했는데... 누워있다가 매번 일어나서 조절하려니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눈 딱감고 만들기 시작한게 준 컨트롤러(June Controller) 입니다. ^^

준 컨트롤러는 PC에서 실행하는 작은 서버 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는 어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준 컨트롤러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간단히 IP 주소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바로 PC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게임과 달리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구성된 어플이다보니, PC와 안드로이드 폰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에 따라서 동작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무료 버전에는 기능을 좀 제한하여 동작 여부를 테스트하는 용도로 릴리즈가 되었고 유료 버전은 기능을 모두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무료 버전이라 하더라도 멈춤이나 전체 화면, 볼륨 조절과 같은 필수 기능은 모두 지원하니 쓰는제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

저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동영상을 보는게 귀찮다면, 준 컨트롤러를 PC 설치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준 컨트롤러의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jsandroidapp.cafe24.com/junecontroller_kr.htm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준 컨트롤러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준 컨트롤러"로 검색하시거나, 안드로이드 폰 브라우저에서 아래를 클릭하시면 바로 마켓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플립플립 카드 게임은 카드를 뒤집어 같은 모양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셔서 한번쯤은 누구나 해봤을 바로 그 게임이죠. 

한동안 잠수를 탔다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다짜고짜 무슨 게임 타령인가 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렇습니다. 바로 제가 만들었습니다. ^^;;;;; 요 며칠 안드로이드 책도 보고 HTC의 디자이어 폰으로 테스트도 해보면서 만든 것이죠. ㅎㅎ C/C++ 이외의 언어에는 거의 까막눈 수준이라 상당이 힘들었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그래도 하나 만들긴 했군요. 

물론 저 혼자서 만든 건 아니고 디자인은 다른 디자이너 분(디자이너라고 쓰고 와이프라고 읽는다)이 해주셨습니다. 디자이너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카드를 얼마나 빨리 맞추는지 시간을 측정하기 때문에 미친 듯이 빨리 누르는 것이 좋겠지만, 3번 이상 연속으로 짝을 짓지 못하면 10초가 가산되니 손가락과 머리를 같이 쓰는게… 쿨럭..;;; 

 이 게임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 5 단계의 난이도 
    - 총 8 종류의 카드 
    - 점수 저장 기능 

어린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라고 시시하게 생각할 분들을 위해 스페셜 코스 준비했으니, 그것은 바로 지존~!!! 화면을 가득 채운 카드를 뒤집다 보면 두통과 손가락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애플리케이션은 jsandroidapp.cafe24.com 사이트나 마켓에서 "플립플립 카드"를 검색하시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어

<제 금쪽같은 디자이어 입니다>

아아… ㅠㅠ 공동 구매를 한지 거의 3주 만에 디자이어(Desire)가 왔습니다. ㅠㅠ 크윽… 처음 받았을 때 그 감동이란 이로 말할 수가 없더군요. 사실 월요일에 받긴 했는데 이것 저것 셋팅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써보니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센스 UI도 쓸만하고 특히 반응 속도가 꽤 좋았습니다. 2년이나 지난 아이폰에 비교하는 게 좀 우습기는 하지만 아이폰과 비교해도 큰 손색이 없었습니다(CPU가 1Ghz이니 당연하겠지만…). 특히 웹페이지 로딩 속도가 수준급입니다. ;) wifi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거의 불편함 없이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몰레드를 쓴 LCD도 완전 멋집니다. 지문 방지 필름이 화면을 많이 뿌옇게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화사하고 예쁘게 잘 나옵니다. 위에 사진이 지문 방지 필름을 붙인 상태로 장안의 화제인 solo lite 어플을 구동시킨 건데, 장난이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어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인데… 이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정 불편하면 만들어서 쓰는 것도… 쿨럭..;;; 여튼 멋진 폰인 것 같습니다. ^^

배송 되자마자 아이폰 HD가 발표된 건 무슨 지름신의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아이팟 터치가 있으니 2년 약정이 끝날 때까지는 디자이어로 버텨봐야겠습니다. ;) 디자이어 만세~~!!!

ps) 액정 보호 필름을 사실려면 SGP라는 회사의 지문 방지 필름을 사시길 권합니다. 일반 투명 보호 필름하고는 느낌이 틀리더군요. ㅠㅠ)-b 완전 감동입니다.

<곧 제 손에 들어올 HTC의 디자이어입니다.>

요즘 뭔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쪽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조만간 애플의 플랫폼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모두 준비되기 때문에 테스트나 해볼 겸해서 보고 있는 것이지요. ^^;;;; 개발자의 호기심이 발동했다랄까요? 일단은 맛보기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두 플랫폼 모두 저한테는 쉽지가 않네요. 아는 거라고는 고작 C/C++ 언어 정도인데 Object-C나 Java 언어를 배우려니 이거 원… 생소해서… ㅠ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머리도 굳어버려서 완전 낭패네요. 어흑… 머리가 말랑말랑할 때 좀 더 많은 언어를 배워둘 걸 그랬나 봅니다. ㅠㅠ

일단 간단한 애플리케이션(Hello world?)이라도 만들어가면서 감을 잡아나갈 생각입니다. 하루에 30분이라도 투자해서 만들면 뭐라도 하나 나오겠지요. 재미있는 것이 나오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0^)-b 물론 그전에 회사에서 빨리 탈출해야겠지만… ㅠ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군요.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길~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