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3. 00:43
     

주말에 고향에 갔다가 감기 걸린 채로 이틀을 돌아다녔더니만,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집에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갑자기 열이 오르고 두통이 심하게 와서 회사도 못 가겠더라구요. ㅡ_ㅡa… 안 그래도 올해는 휴가가 부족한데… 이렇게 귀한 휴가를 겨우 감기(?) 때문에 쓰게 될 줄은… 쿨럭..;;;

어제는 겨우 일이 나서 회사에 출근했는데… 회복이 좀 덜 돼서 회사에서 거의 죽어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정신이 든 상태로 있었는데… 역시나 일은 거의 못(안 !?!) 하고 쉬었군요. ㅎㅎ 다행히도 내일은 예비군이라 푹 쉬고 나면 주말은 다시 생생한 얼굴로 돌아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b

요즘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서 그런지, 몸이 아프니 더 심란하네요. ^^;;; 과연 이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고, 꿈과 현실의 괴리감이 점점 크게 느껴지는 지금…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큰 일 한번 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쿨럭..;;;;

에혀… 누가 좀 잡아주세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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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기심 많은 kkamagui(까마귀,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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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 2010.04.24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젊으신데.. 시원하게 큰 일을 한 번 지르시는 것도 ㅎㅎ?

  2. Favicon of http://sokkuma.com BlogIcon sokkuma 2010.04.27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기 마련이죠...
    고민은 가늘고 길게 보다는... 짧고 굵게 하고 과감한 행동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직하라는 말이 아니고, 고민의 결정을 말하는 거에요~ ㅋ)
    결국, 본인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죠...
    (앗, 여친이나 와이프는... 그 선택에 대한 Attacking 을... 하기는 ... 하죠 -_-;;)

  3. Favicon of http://charsyam.pe.kr BlogIcon CharSyam 2010.04.29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씀 반대로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약해지신듯...
    뭐, 인생은 한번뿐이니, 저 같으면, 여친님, 공무원이나, 학교선생님쪽으로 밀어주시고
    까마귀님은 모험인생을 살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S모사에만 있기에는 기술이 아까우신듯 ^^

    • Favicon of http://www.mint64os.pe.kr BlogIcon kkamagui 2010.05.0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흑... 아닙니다. 둘다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사는 것만 해도 내심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모험 인생도 좋긴하지만... 이제는 두려워요(이 나이에 백수가 되면... 흑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