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이브에 여자친구 선물사고 영화보고 밥먹고 등등~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25일 새벽 5시쯤이던데... 왠지 누우면 저녁에 일어날 것 같아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밤낮을 바꿀때도 된 것 같아서, 하루를 꼬박 뜬눈으로 지세우고 저녁에 좀 일찍 잘 생각입니다.

 물론 또 저녁에 일어날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야 하니 시도는 해봐야겠지요. ^^;;; 몸이 슬슬 피곤해 지는데... 어찌할까 고민입니다(벌써 악마가 자라고 속삭이는 군요).

 흑흑... 책이나 읽어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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