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왠지 말을 많이하는 저에게 일침을 날리는 듯한 글이었는데,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왜 이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할까
곰곰이 생각해봤다.

바로 이 사람은
1. 필요 없는 말은 하지 않고
2.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며
3. 좌우로 흔들리지 않으며
4. 산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저는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을 즐기고, 농담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말이 상당히 많은데... 쿨럭...;;;; 이러면 뭔가 잘못된 것인지... ㅜ_ㅜ...

 물론 말을 안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특히 2번과 3번은 주의를 해야겠네요(농담이 보통 2번류의 주제라서... ㅡ_ㅡa...).
 
원문은 http://blog.naver.com/knbawe/11002553604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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