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니어가 탄생한지는 벌써 2주쯤 지났는데요, 애기본다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알립니다. >ㅁ<)-b
39주 2일 걸려서 6월 15일에 태어났구요, 15시 47분에 3.48KG, 52cm로 튼튼하게 태어났습니다. ;)
앞으로 애기한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겠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ps) 해피피트의 주인공을 닮은 것 같다는... 쿨럭..;;;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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