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를 사기 전에 용산에 들린 적이 있어서 기록 차원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 남들 말로는국제전자상가(일명 국전)가 싸다고 하던데, 거기는 시간이 안되서 못가고 용산 전자 상가만 갔습니다.

 두꺼비 상가인가? 그쪽이 물건이 제일 많았습니다. 가격은 신형이 무조건 20만원 이상이고, 구형도 벨류팩 박스가 15만원이었습니다. 메모리카드라던지 액정필터, 보호 케이스 모두 미 포함 가격입니다. A 급인지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가격을 듣자마자 별로 볼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

 용산 사람들 말로는 물량도 거의 없을 뿐더러 요즘 수급이 잘 안된고 하던데, 그 때문에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 같습니다. 개인 직거래 가격도 덩달아 슬슬 올라가고있고... 그래도 메모리카드 포함하고 케이스까지 포함한 가격이니 용산과 비교하면 나쁜 것 같지 않습니다. PSP 사실 분들은 국제전자상가 쪽이나 개인 거래를 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

 PSP 사기 전에 PSP 가격을 웹에서 무지하게 검색했던 기억이 있어서 남겨둡니다. ^^)/~
 PSP 만세 ^^)/~

ps) 아래는 이번에 업어온 중고로 업어온 구형입니다. ㅎㅎ 아유~ 이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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