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을 너무 늦게까지했더니 오늘 완전 몸이 녹아 내렸습니다. 집에와서 그냥 쉴려고 했는데... 취미로 하는 일이 너무 밀려있어서 꾸역꾸했더니 더 몸이 않좋네요. ㅎㅎ;;

 에혀... 일찍 자야하는데... 이거 원 쉽지가 않군요. 목차 쓰는 일이 생각보다 빡셔서...^^;;;; 구현할 것은 많고,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다시 읽어보니 이게 뭔말인지 모르겠고... ㅡ_ㅡa... 크윽... 역시 글쓰기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저지른 일이니, 끝까지 한번 해볼겁니다. ^^;;;;
 정 아니다 싶으면 누군가(?)가 도와주겠지요 ㅎㅎ

 피곤해서 언능 자야겠습니다. ^^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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