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두통이 와서... 학교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개보린 한알을 먹고 학교로 출발했는데....

학교 쪽문에 도착하니, 후배가 전화가 와서... 수업이 끝났다더라... ㅡ_ㅡa....

그래서 그대로 환승해서 다시 돌아왔다는... ㅜ_ㅜ...

크윽... 좋구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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