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은... 뭐랄까... 중간에 좀 지겹달까??

그리고 로봇의 싸움 보다는 사연(??) 쪽에 더 중점을 둔듯....

중간은 지겹지만 끝으로 갈수록 꽤나 흥미진진한....

"나름 볼만하다" 정도 ㅎㅎㅎ

심심하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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