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요즘 스케줄이 이상스레 빡빡한지라, 커널코드를 거의 볼 수가 없군요. 쩝쩝, 빨리 정리를 해야 하는데, 진도도 안나가고 그렇다고 딱히 멀 하는 것도 없는데, 아.. 회사에서는 요즘 좀 프로젝트 때문에 바쁜거 말고는... 집에서는 별로.. 아.. 그것도 아니군요. 

이사짐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있는데,이게 또 시간이 장난이 아니구나.. ㅡ0ㅡ;;;; 쩝쩝.. 언능 정리하고 다른걸 한번 해보고 싶은데, 웃기는 것이 정리를 하다보면참 뷁스러운 부분들이 보여서, 이걸 어케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또 하루를 날리는경우도 있어서리... 

허허.. 참나.. ㅡ_ㅡ;;;;하여간 아주 미치겠습니다. 다들 좋은밤 되시구요.그냥 오밤중에 한자 끄적여 봅니다. 요즘 너무 글을 적게 적은거 같아서요.. ㅋㅋㅋ 

그럼 이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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