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오늘 집에 와보니 수표가 왔더군요.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좀 적은 103.34 달러가 왔지만, 기분은 첫 번째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지라 더 그런 것 같네요. ^^
여러분이 보내 주신 이 수표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이번에도 피로 회복제에 투자하겠습니다. 허접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kkamagui가 되겠습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여러분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_(_ _)_
ps) 정리 중인 쉘 코드 작성 파트가 상당히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ㅠㅠ 코드는 벌써 다 만들었는데 이거 원.... 정리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심히 걱정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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