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 만에 꿈에 그리던 칼퇴근을 하고 집으로 날아왔습니다. 당연히 무지 빨리 왔기 때문에 엄청난 량의 작업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희열에 불타올랐습니다.

하. 지. 만.

집에 일찍 와도 작업 시간은 비슷하군요. ㅡ_ㅡa... 집에 일찍 오니 RSS에 쌓인 글을 읽느라 오히려 더 늦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이거 원.... 요즘 회사에서 좀 바빠서 컴퓨터를 못했더니 RSS에 글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더군요. ㅠㅠ

아아... 결국 오늘도 큰 소득 없네요. ㅎㅎ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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