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삼아 스프링노트 달인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100인의 달인인가 하는 거에 당첨 되었습니다. 옛날에 써 놓은 글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군요. ㅎㅎ

오늘은 회식이 있어서 실컷 놀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메일이 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뭐든 공짜는 좋은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노트북이나 아이팟 터치가 아니라는… ㅠㅠ

어휴… 이거 오늘은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냥 지나가 버렸군요. 쩝쩝... 내일은 금요일이니 일찍 와서 달려야겠습니다. 하고 있던 작업을 빨리 마무리 해야겠거든요. 자꾸 묶여 있으니 뭔가 슬럼프 같은 것이 오려고 해서... ^^;;;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봅니다. 돈 문제만 아니면 집에 틀어 박혀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만 짜고 살 텐데... 어디 그런 곳 없나요? ㅎㅎ

그런 천국 같은 곳이 있다면 누가 제보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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