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일동안 작업해서 1월호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에 글을 보냈습니다. ^^ 사실 9월에 주제와 내용을 보냈습니다만, 약간의 피드백(??) 후에 별 이야기가 없어서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전화는 잘 안받는 편인데, 지난주 수요일에 처음보는 전화번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1월부터 연재가 가능하니 원고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는 데, 갑자기 오싹하더군요. ^^;;;;

 연재는 4개월 정도 내용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입사 문제 때문에 미리 3회 정도를 쓰고 가야해서 굉장히 바쁠것 같습니다. ^^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의미있는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원고 작업을 하고 있고, 1월호 원고를 탈고했으니 2월호 원고 작업을 진행해야겠습니다.

 글쓰는게 힘든 일이란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ㅜ_ㅜ...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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