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은 투표일입니다.. 그런데, 본의아니게 못하게 되었군요..

흐음, 집으로 온 쪽지에.. 제 이름이 없더라구요..

병특도 부재자 투표를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머 여튼 그래서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쿠.. 쿨럭;;;

머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은 딱히 머를 할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그냥 시간만

때우고 있습니다..

흐음.. 멀 하면 좋을까나.. 오늘은 그냥 이대로 쉬어버릴까나..

아님 까마구에 먼가를 더 달아줘야 할까나.. 참 고민되는데...

아직 별 생각이 없네요..

어쩌징.. 어쩌징.. 참 고민됩니다 그려.. ㅡ0ㅡa....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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