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왔더니 왠 책이 배달되어 있더군요. 얼마 전에 책 리뷰 요청을 받았을 때, 자세한 리뷰를 조건으로 받기로 한 책이었습니다. 책 이름은 비밀(?)이라서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꽤나 괜찮은 책이라는 것 정도만 살짝 알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사실 요즘 이것 저것 하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새로운 내용에 호기심이 불타 올라 리뷰 요청을 덥석 물고(?) 말았습니다.

한 2주 안에 리뷰를 마쳐야 해서 조금 더 바쁜 나날을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 정말 일 복(?)이 터진 것 같군요. ㅠㅠ)-b 그래도 행복한 이 기분은 대체... 값 비싼 책을 공짜로 받아서 일까요 ㅎㅎ 완전 좋습니다. 올해는 블로그 덕에 이것저것 덕을 많이 보는 군요. 블로그 만세~!!!! ;)

리뷰는 나중에 허락 받고 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

ps) 마로님이 보내주신 Wii VGA 케이블 무지 잘 쓰고 있습니다. ㅠㅠ 완전 짱이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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