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요 며칠 삽질끝에 드디어 앵간한건 다 갈아 치웠습니다. 

상당히 골머리가 아픈 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교체에 목적을 두고..교체 -> 테스트 -> 교체 -> 테스트요걸 반복한 결과 대부분이 교체가 되었습니다

 흐음.. 머 실행해보니.. 저번이랑 크게 다른점은 없는데요, 머랄까.. 약간은 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하나...

 먼가.. 묵직한 느낌이 사라졌다고 하나? 여튼 그렇습니다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마저 정리한다음 릴리즈를 한판.. ㅋㅋㅋ 

아.. 피곤하군요..그람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 인터럽터 불가영역을 줄이기위해 열심히 고민하다가

대략 해결책이 나왔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읽어보시구요.. 더 좋은 방법이나 참고사항 있으시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__)

http://kkamagui.codesum.org/board/read.php?table=tip&no=19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편리한 GUI 구현을 위한 VBE 문서입니다. 
제가 보고 구현을 했을때가 2.0이었는데, 어느세 3.0이군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__) 
http://kkamagui.codesum.org/board/read.php?table=tip&no=18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으음, 제가 Bmp, Icon 파일을 분석할때 참고했던 문서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0^/~

그럼..

http://kkamagui.codesum.org/board/read.php?table=tip&no=17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이틀동안 삽질해서 Icon Loader를 1차로 완성했습니다.

감동.. >_<... 그래서 그걸 이용해서 KKAMAGUI의 커서를 바꿔줬는데요..

정말 감동이군요.. ㅡ0ㅠ.. 넘 좋아...

삼각형의 하늘색 화살표가 날아다니는걸 보니.. 것참.. 많이 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올해 말쯤이 되면 2살이 되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홧팅 @0@/~~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http://kkamagui.codesum.org/screenshot.html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이제 Icon Loader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의 다 됬구요 사실 구조를 보니 BMP와거의 틀릴것이 없어서 BMP 루틴을 이용해서 Loader를 만들었습니다.머 output은 생성되니 이제 곧 Icon이 올라간 KKAMAGUI를 볼 수 있겠군요..제가 좋아하는 Black의 Icon들이 하드에 가득 있는데, 으흣.. >_<글고 곧 커서도 네모박스가 아닌, 화살표로.. ㅋㅋㅋ오늘 커서로 사용할 아이콘을 찾았거든요.. 적용되고 나면 스샷 한컷 올리고커널을 또 릴리즈 하도록 하지요..아.. 정말 소스 릴리즈 해야하는데... 자꾸 진도만 나가고.. 정리는 하나도안하고 있군요. ㅡ_ㅡa.. 이러다 영영 못하는거 아닌가 몰겟네.. >_<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Bellona2 주인장님께 사용 허락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GPL을 따르지 않기 때문 에 타프로젝트에 사용되는걸 꺼려하신다더군요.

그래서 잡담란의 48번 글을 삭제했습 니다. 흠 결국 제가 만든걸 걍 써야 하겠군요.

혼란스럽게해서 죄송합니다 _(__)_

http://kkamagui.codesum.org/board/list.php?table=blog

Bochs에서 GUI Test를 그만해야할것 같습니다. 솔찍히 제 꼬물 피시에서는 너무 느리고

영 속도가 안나네요.

다른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하려고 생각했지만

영 시원치 않군요..

아참 screenshot 란에 새 스샷을 올렸습니다. 오늘 윈도우 폰트를 변경해서 말이 죠.. ㅋㅋ

그럼 오늘도 이만~ (__)

http://kkamagui.codesum.org/screenshot.html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미루고 미루던 윈도우의 폰트를 변경하는 작업을 오늘에서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제 멀할지 공허한 상태가 되더군요. ㅡ_ㅡ;;;;;

GUI도 머 다른거 없이 아주 간단하게만 해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차라서...

이제 좀더 추가할것이라면, ico파일 같은걸 이용해서 커서를 바꿔준다거나,

아니면 jpg 같은 여러 그래픽 포멧들을 이용해서 화면에 그릴수 있게 해준다거나,

머 이정도 밖에는 안할꺼고.. 아직 없는거는 이제 윈도우간의 종속관계.. 즉

자식윈도우가 부모윈도우에 종속된 경우, 이런경우는 자식 윈도우의 영역도

부모 윈도우의 안일것이고, 부모 윈도우가 이동하면 자식윈도우도 그 위에서 같이

이동해 줘야하는데, 요런처리만 어케 잘 해주면 허접하지만 기본 뼈대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머 여기까지만 할려구 하는데, 이걸하고나면 다음에는 멀 하면 될까하는 생각

이 먼저 드는군요.

헐 머 일단 하던거나 마져하고 그래야겠군요~ ㅋㅋㅋㅋ

그람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요즘 안그래도 Font가 별로 안이뻐서 어케 할까 생각중인차에..

Bellona2 주인장님의 Font가 상당히 이쁘다는 점을 생각해내고 소스를 뒤지던차

Font Editor를 발견했습니다..

오옷.. 물론 저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툴을 만들어 쓰고 있긴 한데..

Bellona2 주인장님껄 써보니.. 걍.. 이걸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일단 허락을 요청해 놨는데, 가능하면 폰트를 다른 걸로 바꿔야 겠군요..

지금의 것은 너무 투박해서리..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안할려다가.. 오늘 그냥 선그리기 함수를 추가 했습니다.. 그래픽 관련 함수를 하나 하나 추가할때 마다 느끼는거지만..정말 산수 노가다군요.. ㅡ_ㅡ;;; 초 에랍니다 그려..머 그래도 라인이 그려지는걸 보니 참 신기하긴 한데..문제가 조금 있는것이.. 아.. 그 왜 있잖아요.. 두깨가 n Pixel인 라인을 그리는 함수..그걸 일단 구현했는데, 갑자기 궁금한것이..만약 (1,1) -> (30,40) 으로 두깨가 3인 라인을 그리게 한다고 치면,그 중심은 과연 어디가 되어야 하는지..(1,1) -> (30,40) 이 되어야 할지.. 아니면..(1,2) -> (30,41) 이 되어야 할지...이게 갑자기 궁금해 져서..으음..어케 해야 할까나...혹시 아시는분 계세요??그럼 좋은하루 되세요(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래간만에 스샷을 한판 찍었습니다.

GUI Application 2개 ( BMP 뷰어 및 GUI 테스트용 Applicaion )

GUI Console 업글 ( 커서 보여주기 )

가 되어서 일단 스샷 한컷 올립니다.

http://kkamagui.codesum.org/screenshot.html

아아.. 이제 그만 자야 겠군요..

어린이 날에 이것만 했네요.. 쩝쩝..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 GUI Console 에 커서를 그리다가 발견한 문제인데요.. ㅡ_ㅡ;;;

지금은 GUI Console이 파이프를 통해서 Application을 통해 메시지를 받아서..
바로바로 화면에 그리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머 커서를 그리기 전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 커서를 그리고 나니..발견된 문제점.. ㅡ_ㅡ;;;
커서가 이동되면 이전에 커서가 있던 위치를 다시 복원해주고, 옮겨줘야 한다는거지용.

글고.. gotoxy 요런거랑 printxy요런 함수들을 Application에게 지원해주고 있는데,
저 두함수를 섞에서 쓰니 문제 발생..

즉.. 커서 안옮기고 글자부터 찍고 커서 옮기면.. 화면에 커서가 있던자리에글자가 지워짐...
반대의 경우 커서가 지워짐... ㅡ_ㅡ;;;

당체.. 이게 먼일인지...다시해야 겠군요. ㅠㅠ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어제 밤새 노가다를 하여 GUI Application을 하나 만들어내고..그 기쁨으로 V*Ware에서 실행하던 중... 느린속도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헐..

그래서 번득 생각난 것이"그래..!! 요걸 실제로 부팅해서 실행해 보는거야.."
참고로 제 PC는 파티션 두개가 모두 FAT32로 포멧되어 있기 땜시롱 플로피에 커널을옮겨서 부팅만 하면 언제든지 하드의 내용을 읽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뭐... 플로피에 옮겨서 부팅하던중, 플로피에 잘못 써졌는지 처음에 부팅이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다시 커널을 플로피에 옮긴다음 재부팅을 했더랬지요. 이번엔 정상적이었습니다. 앗쌀~을 외치며 mount 되어있는 제 노트북 하드에 접근하는거 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Application을 읽어야 하므로, 파일을 read 하는 순간... 문제는 터졌더랬죠.

Read 하고난 뒤에 파일이 온데간데 없고, root directory의 젤 첫번째 부분이링크되어 물려있었던 것이었답니다. 헑...다행히 루프로 물려져 있지 않아서... 그 파일만 사라지고, 마치 바로가기가 주욱 생긴것처럼 요상한 모양을 띠게 되었지만, 여튼 일단 수숩... 몇번반복하니 하드가 난장판이 되더군요.

그래서 새로 OS를 깔고 했는데, 원래 윈도우 2000을 사용하다가 오늘 XP로 업글을 한판... 근데... 무쟈게 느립니다. ㅡ_ㅡ;;; 뭐.. 덕분에 버그 한마리를 또 잡았지만...값비싼 댓가를 치르게 되었네요... 아직 윈도우 업데이트하는 중... 당체 이놈은 언제까지 할라고 하는건지... 원... 쩝쩝... 그래도 새로 만든 GUI Application이 GUI manager와 맞물려서 크게 무리없이 돌아가는걸 보니, 나름대로 좀 흐뭇하군요. 이걸로 위안이나 삼아야 겠습니다. 크하하핫. >_<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흠.. 오늘까지 그래픽 버퍼에 관련된 여러 부분을 테스트하고..머 별 이상 없는거 같아서 한자 적어 올립니다.머.. 평소의 저라면 당근 동기화 하는데 세머포어나 뮤텍스를 이용했겠지만..사실 일케 되면, 그리는 부분에 시간이 상당히 들어가므로 동시에 프로세스가화면에 그려야 할때, 한놈이 그 윈도우를 선택해서 그리는 동안 다른 프로세스는그녀석이 다 그리고 락을 내릴때 까지 기다려야 겠지요..머.. Draw 자체가 빠르다면 큰 문제는 아닌데, 사실 화면에 Draw하는 부분이다른것들에 비하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이라 자칫 시스템 자체가느릿해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단순히 세머포어나 뮤텍스를 이용해서락을 걸지 않았습니다..여기서 잠깐 또 언급하자면, 사실 윈도우 전체가 변경되어 다시 그려지는 경우 역시 앵간하면 드물고(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종류를 제외하고.. ) 이동 또한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버퍼를 있는 그대로 읽어서 그리는 역할이라고생각됩니다..그렇다면 사실 배타적인 동작을 할때만 서로 배제를 해주고, 동일한 읽기를 수행할때는 그냥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흠.. 프로세스 하나가 화면에 열심히 그려도 마우스가 별로 느려지지 않는군요..윈도우 이동 역시 버퍼의 내용이 그려지거나 변경되고 있는 동안에는 끝날때까지기다리게 만들어서 그려지다 옮겨져서 나머지가 그려지는 그런 불상사도 처리가됬습니다.아직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해놨는데요..머.. 별일 없을꺼 같네요..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흠.. 오늘까지 그래픽 버퍼에 관련된 여러 부분을 테스트하고..
머 별 이상 없는거 같아서 한자 적어 올립니다.
머.. 평소의 저라면 당근 동기화 하는데 세머포어나 뮤텍스를 이용했겠지만..
사실 일케 되면, 그리는 부분에 시간이 상당히 들어가므로 동시에 프로세스가
화면에 그려야 할때, 한놈이 그 윈도우를 선택해서 그리는 동안 다른 프로세스는
그녀석이 다 그리고 락을 내릴때 까지 기다려야 겠지요..
머.. Draw 자체가 빠르다면 큰 문제는 아닌데, 사실 화면에 Draw하는 부분이
다른것들에 비하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이라 자칫 시스템 자체가
느릿해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단순히 세머포어나 뮤텍스를 이용해서
락을 걸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또 언급하자면, 사실 윈도우 전체가 변경되어 다시 그려지는 경우 
역시 앵간하면 드물고(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종류를 제외하고.. ) 이동 또한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버퍼를 있는 그대로 읽어서 그리는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사실 배타적인 동작을 할때만 서로 배제를 해주고, 동일한 읽기를 수행할
때는 그냥 읽을 수 있게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일단 그런 생각을 가지고 구현했는데요..
흠.. 프로세스 하나가 화면에 열심히 그려도 마우스가 별로 느려지지 않는군요..
윈도우 이동 역시 버퍼의 내용이 그려지거나 변경되고 있는 동안에는 끝날때까지
기다리게 만들어서 그려지다 옮겨져서 나머지가 그려지는 그런 불상사도 처리가
됬습니다.
아직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해놨는데요..
머.. 별일 없을꺼 같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드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틀전 밤에 왔었는데, 정신없이 정리를 하다보니글쓰는걸 잊었군요.. 

으흣.. 집에 오니 너무 좋습니다. 특히 잠자는게 너무 좋군요.. 비록 모텔처럼 깨끗하지는 않지만 되게 편안한게잠들어버리면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크하하하핫~! ^0^/~  

요즘 윈도우 버퍼 락이랑 윈도우를 그리는 부분에 대한 구현 및 테스트를 하고있는데요, GUI 특성상 윈도우 전체가 다시 그려지는 일은 극히 드물고, 동시에겹쳐진 여러윈도우가 그려져야하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어케 해결할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일단 대충 구현은 되었구요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썩 맘에 들지는 않는군요. 일단 마무리 되면 홈피의 팁란에 올릴 예정입니다.

흠.. 여튼 집에 오니까 좋군요 >_<비록 할일은 끝도 없지만서도, 마냥 좋습니다.아하하하핫~~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출장중이라 소스 손대는게 별로 여의치는 않지만, 갖고 놀다보니 심각한 버그가발견되어서 수정해 올렸습니다.Release에 커널이.. HowTo에 d.img가 있는데요..이걸 두개 다 엎어쓰시면 될꺼같네요.

 이번에 추가된 사항은,stdin, stdout, stderr 의 사용 및 pipe의 추가를 들 수 있겠는데요,이걸 이용해서 gui Shell을 구현해 봤습니다.커널을 부팅해서 gui를 입력하시면.. 지난번과 변함없는 허접한 GUI 화면이 뜨구요,거기에 기본적으로 생기는 창 하나가 GUI Shell이 되겠네요..클릭 하셔서 키를 입력해 보시면.. 키가 입력되고, 콘솔에서 쓰는 명령이 그대로먹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머.. 같은 루틴이니 당연한 결과.. ㅡ_ㅡa..근데.. Bochs에서.. 왜 일케 느린지 모르겠네요..V*Ware에서는 꽤 괜찮은데 말이죠..황당합니다.. 쩝쩝.. ㅡ0ㅡa...네.. 그럼 질문사항은 QnA로 올려주시구요..좋은하루 되세요 (__)
http://kkamagui.codesum.org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오늘 오후에 출근해서 정리된 커널로 시리얼 송수신 테스트를 하다가..깜딱 놀랐습니다.. ㅡ_ㅡ;;;왜냐하면 파일 읽기에서 실패가 났기 때문이죠.. ㅡ0ㅡ;;;;이번에 정리한 부분은 GUI 부분이었지 파일 관련 부분이 아니었기에 더욱 황당했습니다. 쩝쩝.. 그래서 이전에 릴리즈한 커널로 덮어씌워 부팅을 했더니만.. 얼래.. 이번에는 CUI 콘솔 자체가 이상하군요..Bochs가 이상해 진거 같습니다. 쩝쩝.. 다시 깔아야 할듯도 하고..아니면.. 테스트 환경이 변해서.. 그럴수도 있고..예를들면.. 마운트 하는 지점이 변경되서.. ㅡ_ㅡ;;;;;아.. 또 디버깅의 연속이군요.. ㅋㅋㅋ >_<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넹.. 어제 밤에 테스트를 하다가 느낀건데... 윈도우 락이 필요할꺼 같네요..흠.. 특히.. Application이 지 혼자 화면에 열심히 그리고 있는 상태에서..GUI Manager가 창을 이동해 버리니까.. 문제가 심각해지네요.. 잔상이 이전자리에남는것이.. 으흣.. 윈도우가 그려지는 상태에서는 이동이나, 기타 다른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줘야겠습니다.. 쿠...쿨럭..;;;여튼 또 일케 되면.. 락을 어케 하는게 깔끔하게 하는건지가..또 문제가 되는데.. 일단.. 지금은 락이 없으면... 큰일나겠다는 생각 밖에는...아아.. 소스도 정리해야 하는데.. 잦은 출장에.. 별로 시간도 안나고...시간나면.. 또 새로운거 테스트한다고, 기존에 대강해놨던 소스는 손도 안대고...으읏.. 병인가 보군요.. 언제나 새로운걸 추구하는 몹쓸병..음하하핫 >_<여튼.. 계속 느끼는 건데.. 홈피가 생기니까 좋습니다... ^0^/~이런 이야기를 제 홈피가 아니면 어디다 적겠습니까.. 크하하핫 >_<아... 어제 오늘 너무 머리를 썼더니.. 목이 뻣뻣하군요..좀 쉬어야 겠음..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크윽.. 또 출장을 가는군요.. 아아.. 이번 출장은 토욜하고 일욜이 포함되서리..

영 에라군요.. 출장가면.. 토욜 일욜도 없는데.. 쩝쩝..

아아.. 정말 가기시로 죽겠어요..

글타고 안갈수도 없고..

요즘 주변도 시끌시끌한 것이.. 봄이라 바이러스도 판을 치고..

젠장 젠장.. 몬살겠슴다 그려.. 쩝쩝..

다음에 제대를 하면.. 좀 출장 안가는 일로 잡아야 겠어요..

아.. IT를 하지 말고 다른걸 해보는것도 괜찮겠군요.. ㅋㅋㅋ

흠..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은 투표일입니다.. 그런데, 본의아니게 못하게 되었군요..

흐음, 집으로 온 쪽지에.. 제 이름이 없더라구요..

병특도 부재자 투표를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머 여튼 그래서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쿠.. 쿨럭;;;

머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은 딱히 머를 할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그냥 시간만

때우고 있습니다..

흐음.. 멀 하면 좋을까나.. 오늘은 그냥 이대로 쉬어버릴까나..

아님 까마구에 먼가를 더 달아줘야 할까나.. 참 고민되는데...

아직 별 생각이 없네요..

어쩌징.. 어쩌징.. 참 고민됩니다 그려.. ㅡ0ㅡa....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제가 어제하면서 느낀건데요..  커널 구조체의 동기화는 세머포어를 쓰는거 보다..인터럽터를 Disable해서 빨리 처리하고 나가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시리얼에서 입력을 받는 Queue의 동기화를 위해서 세머포어를 사용했었습니다..원래는 cli sti를 이용한 동기화를 사용했는데요..처음에는 별 탈없는듯 보였지만...이게 고속으로 시리얼에서 recv가 되니까.. 확실히 속도 차이가 나네요..특히.. 이 Queue를 다른 스레드가 역시 접근하는데, 이렇게 되니..세머포어인 경우, 어느쪽이 lock()을 올리고 switching되어버리는 경우,다른 스레드는 lock() 했는데, 당근 다른놈이 lock() 해놨으니 대기..다시 switching 되서 하던거 마저 하고 unlock() 머 이런식으로 불필요한 태스크 전환( 왜?? 전환해도 Queue를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또 자야됨.. ㅡ_ㅡ;; )이 계속 일어나서 오히려 더 느린 결과를 초래하는군요..그래서 생각인데, 커널 구조체는 cli, sti를 이용해서 동기화 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듯 합니다. Semaphore를 쓰는건.. 그 자원 외의 다른 자원을 사용하는 놈들은 그대로 수행가능하게 할려고 쓴다고 생각하는데, 커널 구조체는 그 자체가 워낙 여러군데서 사용되는중요한 것들이라.. semaphore를 쓰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네요..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아닌가요??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으읏.. 오늘 파이프에 세부적 옵션까지 코딩하고.. fcntl 함수를 추가해서nonblock 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옵션도 추가하고 해서 대강 GUI console을구현했습니다. 흐음.. 테스트를 조금 해본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서 약간은 흐믓한데, 문제는 제가 만든 application이.. System call을 이용하지않고 Direct로 I/O를 해버리는 소스가 있더군요..하.. 참.. 황당해서.. 워낙 control-c/v에 열중하다보니.. 철저하게 system call을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혼자 신나서 열심히 복사/붙이기를 했더니만..이런 또 황당한 사태가 발생하는군요.. 쩝쩝.. 어의 없습니다 그려..특히 kkamagui editor가 유별나게 많은데.. ㅡ_ㅡ;;; 이걸 어째한다 생각중입니다..커널에 System call을 추가하면 되지만.. 아아.. 귀찮아서.. ㅡ_ㅠ..크윽 또 걍 땜빵을 해버릴까나 일케 생각도 하고 있는데..오늘은 왠지 더이상 코딩하기가 싫군요.. 이러다 갑자기 또 미친듯이 달려들겠지만..일단.. 지금은 별로 할 마음이 없습니다 크햐햐햐햣 >_<지금 이제 stdin, stdout, stderr쪽을 redirection 하는 걸 테스트 하고 있는데요,물론.. 대상은 pipe로 하고 있는데.. 흐음 재밌군요.. 내가 만들고 내가 감동하는.. 이상한 ㅡ0ㅡa...이 재미에 계속 삽질을 하고 있긴한데.. 으흣.. 언제까지 할지..머 도중에 더 잼난게 나오면 그거한다고 이것도 손 때는 날이 오겠지용..그때까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엇.. 적다보니 내용이 조금 이상하게 됬네..여튼 홧팅입니다( 엉성한 마무리.. ㅡ_ㅡ;;;;;; )그럼 이만.. (__)

http://kkamagui.codesum.org/screenshot.html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으읏.. 요즘 평일에는 시간이 별로 없는지라.. 주말에 몰아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감기 때문에 이일도 별로 쉽지는 않군요.. ㅡ_ㅠ...오늘 새벽까지해서 일단 새로 구현된 Pipe와 Dup 함수를 테스트 했습니다..머 물론 테스트는 KKAMA OS안의 Application으로 테스트 했구요..저번에 한번 언급했듯, stdin/out/err를 pipe로 맵핑해서 GUI Console이 화면에그려주고, 내부의 스래드가 shell을 돌리는 그런 구조의 Application입니다..아직 pipe는 옵션 쪽이랑, 파이프가 닫혔을때 경우에따른 처리가 조금 미흡하다는거 말고는 크게 이상이 없어보이는군요..아.. 졸음 코딩땜시롱.. 낼 다시 보면 어케 생각될지 모르겠는데..일단 요래놓고.. 자야겠습니다 ㅋㅋㅋ다들 좋은밤 되세요.. (__)

DUP System call 지원..

계층구조 수정( 2단계에서 3단계로.. )..

지속적인 테스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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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1차 완료] FAT16, 32 Driver  (0) 2004.03.20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오늘 드디어 File System 계층 수정을 끝냈습니다. 흐음.. 머 상당히 헷갈리는부분도 없잖아있었는데요, 돌려보니 잘 되는군요..허.. 참.. 신기 신기.. @0@/~그리고 내친김에 DUP를 구현해서 실행해 테스트 해 보았는데, 이것도 나름대로잘 동작하네요.. 왠지 약간 불안하기도 한것이.. ㅡ_ㅡ;;;여튼 이제 Fork() 시에 그대로 파일을 Open 해서 넘겨주는거랑.. Pipe를 구현하는것만 남았네요.. 쩝쩝.. Pipe를 구현하는건 아직 좀더 생각을해봐야 겠지만.. 여튼 대략 가닥은 잡았습니다..일단  File System 구조에 대한 정보는 TIP에 남기도록 해야 겠군요..으흣..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흐음.. 며칠을 고민한 결과..

File System에대한 구현을 약간 수정해야 한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넹.. 지금 있는 구조로는 앞으로 구현해야할 dup나 fork시 file offset이

공유되어야 하는 그런 문제는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번에 정리 하면서 PIPE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요즘 하고 있는 터미널 구현에 관련된 문서 두개를..

아는분(에드님)을 통해 구하게 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kkamagui.codesum.org/board/read.php?table=tip&no=7

http://kkamagui.codesum.org/board/read.php?table=tip&no=8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어제 출장에서 돌아와 머 변함없이 또 삽질하다..GUI Terminal Application 구현에 타격을 받고..쓰러져 고민하고 있습니다..쩝쩝 마땅히 좋은 방법이 안 떠올라 계속 고민중인데..머 좋은방법 없을까요??이번건 무대포로 막 하기도 좀 그런게 잘못하면 커널 자체를..심하게 수정해야 될수도 있어서 이왕이면 간단하게 하고 싶은데..것참.. 쩝쩝.. 어쩌징...좋은 방법 없을까요??
http://kkamagui.codesum.org/board/read.php?table=qna&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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