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새로운 회사로 이직해서 적응 중입니다. ^^;;; 기존에 하던 것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분야라 초반에 멘탈 데미지(?)가 상당했는데...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처음에는 정말... 일을 받고 나니 암담하더라구요. ㅠㅠ 업무 레벨이 너무 달라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선배들은 더 어려운 걸 하고 있더군요. ㅡ_ㅡa... 그래서 일단 기를 쓰고 맡은 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


어우... 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에 Windows OS쪽도 깊게 봐둘 걸 그랬네요. 그동안 너무 안일했나봐요. ㅠㅠ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나면 틈틈이 재미있는 글(?)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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