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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Kernel/MINT64 OS

디버깅을 11시간째 하다가 포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선회를 고려 중입니다. ㅠㅠ

태스크 부하 분산(Task Load Balancing)을 구현하는 중인데... PIT 컨트롤러의 인터럽트에서 스케줄러의 상태를 보고 태스크가 적은 곳에 집어 넣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ㅡ_ㅡa... 이게 문제가 있네요. 난데없이 집어 넣은 스케줄러에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스케줄러에서 튀어나오질 않나... 같이 스핀락을 획득하는 부분이 없는데 데드락이 발생하지 않나... ㅡ_ㅡa... 그것 때문에 어제 밤 9시경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디버깅했습니다. 결과는 GG ㅠㅠ

디버깅을 미친 듯이 한 덕분에 오후 3시쯤 느즈막하게 일어났군요. 당췌... 이게 무슨 일인지... 다 해 놓고 막판에 테스트할 때 이런 문제가 나오면... 어흑... ㅠㅠ 그나마 GUI로 넘어가기 전에 발견했기에 망정이니... 아니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어휴 진짜... 증상은 있는데... 원인을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스핀락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코어가 많아서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기에는 뭔가 미심적인 부분이 있습니다(16개 코어 + 800개 태스크로 테스트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방향을 선회해야겠는데... 시간이 좀 촉박한지라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안에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네요. ^^;;;;

일단 또 작업을 시작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녁쯤에는 글 하나를 더 쓸 수 있으면 좋겠군요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