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주말 내내 바쁘게 보냈습니다. ㅠㅠ 일거리(?)가 있어서 일도 좀하고, 정리하던 것도 마무리를 하다 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ㅎㅎ 지난 주에 너무 잠을 못 잤더니만, 늦게 일어난 것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 에궁... 뭐 좀 잼나게 놀려고 했더니만... 영화 한편을 볼 시간도 없었네요 ㅎㅎ ^^;;;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또 출근을 해야겠군요. 아흙.... 진짜 계속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수는 없을까 고민에 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제 학생이 아니니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괜시리 기대를 하게 되네요 ㅎㅎ

아아... ㅠㅠ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회사 가기 시로오오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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