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초대장을 보내 줘서, TIBERO Day 2008 행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하면 무선 키보드 마우스 셋트를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행사 용품이라 얼마나 비싼걸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TMAX니까 이름 값은 하겠지요. ㅎㅎ

덕분에 당당하게 월차를 내고 쉴 수 있겠군요. 세미나 간다니까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 다음에 몇번 더 써먹어야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보내 주는 교육 메일은 다 들어가 봐야겠어요. ㅎㅎ 아유 신나라~  경품 중에 닌텐도 Wii 도 있던데... 꼭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노트북이라도... ㅠㅠ 아흙... 이미 경품에 눈이 멀어 세미나에는 관심이 멀어 지고 있다는…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어휴, 작업하다보니 벌써 2시군요. 천지... 이제 겨우 부트 로더 제작에 대한 내용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러다 언제 64bit 가고 멀티 코어까지 갈지... 상당히 걱정스럽네요. ㅡ_ㅡa...

일단 너무 늦었으니,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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