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를 돌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든 Microsoft Surface라는 제품인데요. 멀티 터치를 이용해서 "뭐든지~!!"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일단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래를 한번 보시죠.




멋지지 않습니까? http://www.microsoft.com/surface/index.html 에 가면 더 많은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ㅠㅠ)-b

완전 멋지군요. SDK도 공개된 것 같던데.... 돈만 있다면 하나 사고 싶습니다. 흑흑흑... 완전 멋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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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거 원... 프로그램 정리하랴 문서 정리하랴 아주 죽을 맛입니다. 프로그램 짜는 시간보다 문서를 정리하는 시간이 거의 10배는 드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어째저째해서 하긴 했는데... 일정이 좀 늦어졌네요. ㅎㅎ

이제 타이머, RTDSC, RTC에 대해서도 정리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쉘로 인한 타격으로 진도가 계속 밀릴 것 같습니다. ㅎㅎ 진도 보충하려면 또 죽어라고 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군요. ㅠㅠ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해서 그런지... 요즘은 회사 가기도 싫고, 소화도 잘 안된답니다. 회사 일이 아무래도 전공과 거의 무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어흑... 어디 재미있는 일하는 회사 없을까요? 저도 윈도우 프로그램이나 Intel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만들고 싶어요. ㅠㅠ

어디 괜찮은 곳 없을까요? 에혀... ㅠㅠ)-b 이런 불경기에 안 짤리는 걸 감사히 생각해야 하는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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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오늘 집에 와보니 수표가 왔더군요.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좀 적은 103.34 달러가 왔지만, 기분은 첫 번째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지라 더 그런 것 같네요. ^^

여러분이 보내 주신 이 수표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이번에도 피로 회복제에 투자하겠습니다. 허접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kkamagui가 되겠습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여러분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_(_ _)_

ps) 정리 중인 쉘 코드 작성 파트가 상당히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ㅠㅠ 코드는 벌써 다 만들었는데 이거 원.... 정리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심히 걱정되는군요. ^^;;;;

드디어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ㅠㅠ)-b 어제 기안이 결재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판사에 다녀온 것입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과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더군요. ㅎㅎ 가서 담당하시는 분도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너무 인상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이 바닥은 둥글 둥글한 사람들이 살아 남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한 손에 책을 가득 들고 출판사를 나오면서, 이제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요... 분위기가 사뭇 다른걸 느꼈다고나 할까... 지금까지 막연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 게 확 깨면서, 언제까지는 뭐 하고 언제까지는 뭐 하고 이런 계산이 팍~!! 되더군요. 크윽... 이제 잠은 다 잤습니다. ㅠㅠ

올해 안에 마무리하는 걸로 목표를 잡고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 화이팅~!!!

ps) 위의 스크린 샷은 현재 작업 중인 콘솔 쉘의 화면입니다. ;) 이것도 이제 곧 마무리 되겠군요.

헛.. 때가 왔습니다. ㅠㅠ 일단 잠시 다녀와서 글을 마저 적을 예정입니다. ;)
(뭐, 사실 크게 할 일은 없습니다만, 왠지 긴장이 되는군요. ^^;;;)

그럼 잠시 후에 다시 ~!!!

고향에서 엄마가 어찌나 바리바리 싸 주시던지... ㅎㅎ 올라오는데 종이 백이 찢어 질려고 해서 후덜덜하면서 올라왔습니다. :) 그래도 집에 와서 보니 흐뭇하네요 ;) 엄마 만세~~

짐 정리와 집 정리 좀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펩시를 마시고 있는데(펩시 짱~!!!)... “아~ 돌아왔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과 “윽~ 내일 출근해야 하는 군하” 하는 통탄의 한숨이 같이 나오는군요. 크윽... 출근하기 싫어요. ㅠㅠ

에궁... 오늘 할 일도 많은데 언능 씻어야겠습니다. 그래도 이틀만 더 가면 다시 주말이니 힘내야겠어요 ㅎㅎ 언능 작업하고 자기 전에 또 MileStone이나 하나 올려야겠습니다. ㅎㅎ

요즘 아주 늦은 시간까지 의자에 앉아 있는 게 습관이 돼서, 허리가 거의 부러질 지경이었습니다. 오래 앉지 않았을 때는 몰랐는데, 의자의 등판이 굉장히 약하더군요. ㅠㅠ 기대기만 하면 슥~ 뒤로 가버리니 허리가 계속 굽은 체로 컴퓨터를 했던 겁니다. ㅠㅠ

그래서 의자를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주쯤에 가구 몰에 갔었는데... 듀오백이 의외로 별로더군요. 앉았을 때 등을 감싸는 느낌이 좋긴 했지만 역시나 허리를 받쳐 주지 못해서 허리 아래쪽이 계속 굽어 있었습니다. 그나마 회사의 퍼시스 의자가 허리를 단단히 밀어 줬었는데... ㅠㅠ

고민하던 끝에 PC방 의자 같은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이 의자의 좋은 점은 뒤로 젖힌 다음 Lock이 가능해서 약간 비스듬한 체로 앉을 수 있다는 겁니다. 비스듬하게 누워 보니 확실히 허리에 무리가 덜 갔습니다. @0@)-b 다만 가격이 듀오백 버금간다는... 무슨 중소기업 제품이 그리도 비싼지...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7만원 정도하더군요. 헉... 오프 라인 매장에서는 13만원이나 하던데... ㅎㄷㄷㄷ

이번 주 초에 질렀더니 어제야 도착했습니다. 설이라서 그런지 배송이 꽤 늦었다는... ㅎㅎ 조립해서 앉아 보니 아주 대만족입니다. ㅎㅎ 허리가 확실히 덜 아파서 오래 앉아 있어도 충격이 덜하더군요. 진작에 누울 걸 그랬나 봅니다. 의지가 랩업되어 골방 폐인 레벨이 더 올라가겠습니다. ㅎㅎ 이 여세를 몰아서 이번 주도 하나 뚝딱 끝내야겠네요. ;)

허리가 아프세요? 그럼 지금 당장 의자를 바꿔 보세요. ;) 훨씬 편하답니다.

아흑... 오늘도 일찍 올 예정이었는데... 퇴근 시간 전에 갑자기 일을 주는 바람에 1시간이나 늦게 퇴근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작업이 많다 보니 일찍 집에 와야 일찍 잘 수 있는데... ㅠㅠ 결국 또 이렇게  되는 군요.

출 퇴근 시간이 자유롭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윗사람들이 자기 퇴근시간에 맞춰서 일을 시킨다는... ㅠㅠ 아흑... 전 1시간이나 일찍 출근했는데 말이지요. ㅠㅠ 아우 진짜 이거 피곤하군요.

내일은 반드시 일찍 와서 밀린 작업을 마저 하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홧팅~!! 야근 불가~!!

이거 원... 주중 내내 잠을 못 잤더니, 어제 그냥 죽어 버렸군요. ^^;;;; 밀린 작업을 해야 했었는데... 것 참... 뭐랄까요? 일어나니 아무런 대책도 안 서고 그냥 멍~ 하니 창 밖만... ^^;;;;

하는 수 없이 오늘 열 버닝 해야겠습니다. 이번 주까지 아웃풋이 하나 나와 줘야 일정이 맞는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 아직 하루(?)가 많이 남았으니 한번 달려 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에 또 하나 올릴 수 있길(??) 기대하며~!!! 홧팅~!!!

어휴... 이상한 일을 하나 맡게 되었는데, 금요일까지던 일정이 목요일로 줄어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을 요하는 분석 업무라서 내일까지 해도 모자랄 판인데... 오늘까지 결과를 달라니... ㅡ_ㅡa... 황당하기 그지 없더군요. 어쨌거나 하던 일은 하고 집에 가자는 생각에 화장실 가는 시간도 줄이고 했더니... 마지막 시료 하나가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다른 놈들이랑 완전히 증상이 다르더군요. ㅠㅠ

그래서 붙잡고 분석하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저녁 시간을 훌쩍 넘었고, 아무리 분석해도 답은 안 나오고... 집에서 할 일은 산더미처럼 밀려 있는데... 완전 죽을 맛이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힘겹게 수화기를 들어서 비보를 전했는데... 얼래... 생각보다 반응이 담담하더군요. "그래요? 그럼 어쩔 수 없지요. 결과나 정리해서 주세요.” ㅡ_ㅡa...

“결과나 정리해서 주세요”

“결과나 정리해서 주세요”

“결과나 정리해서 주세요”

“결과나....”

전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요?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대충 하는 건데... 허무하기 짝이 없군요. 너무 허무해서 요통이 도졌습니다. (‘’ )a... 쩝쩝... 그냥 집에나 갈걸 그랬나봐요. ㅎㅎ

내일은 진짜 일찍 와야겠습니다. 눈치 보고 있다가 바로 뿅~!! 하고 사라져야지요. ㅎㅎ 야근이 제일 싫어요 ;)

ps) 그나저나 요즘 자는 시간 좀 빼고, 계속 의자에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부러질려고 하는군요. 어디 괜찮은 의자 없나요?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

아아~ 주말 내내 바쁘게 보냈습니다. ㅠㅠ 일거리(?)가 있어서 일도 좀하고, 정리하던 것도 마무리를 하다 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ㅎㅎ 지난 주에 너무 잠을 못 잤더니만, 늦게 일어난 것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 에궁... 뭐 좀 잼나게 놀려고 했더니만... 영화 한편을 볼 시간도 없었네요 ㅎㅎ ^^;;;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또 출근을 해야겠군요. 아흙.... 진짜 계속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수는 없을까 고민에 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제 학생이 아니니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괜시리 기대를 하게 되네요 ㅎㅎ

아아... ㅠㅠ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회사 가기 시로오오오오~ ㅠㅠ

신년을 맞아 좀더 낭창한 회사 생활을 계획했었는데... 새해 첫 출근부터 깨졌습니다. ㅠㅠ 정확하게 7시 55분에 전화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번 주 수요일까지 아주 주구장창 반야근(?) 모드로 생활했네요. 작년에 이상한 일을 하나 맡았더니, 신년부터 아주 난리도 아니군요. ^^;;;;

회사에서는 회사일 고민하려, 집에서는 문서 정리하랴 아주 눈코 뜰 새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요 며칠간은 거의 3시가 넘어서 잔 듯합니다. 이러다가 어디 가서 쓰러져 자는(?) 기염을 토하는 건 아닌지 새삼 걱정이 되네요. ;) 그래도 새해에 목표가 아주 분명한 만큼 올해는 좀 무리해야겠습니다.

아유... 그나저나 뭐라도 하나 잘 풀려야 할 텐데... 회사 일도 쉽지 않고, 정리하는 작업도 쉽지 않군요. 끄응... 어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ㅎㅎ 밤이 또 늦었으니 일단 해결책은 내일 고민해야겠군요. ;)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아아~ 2008년 한해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 올해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취직도 했고, OS도 새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그 동안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던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 기고도 했으니 말입니다. ㅎㅎ 계획한 일을 100%로 봤을 때 한 70% 정도는 이룬 것 같습니다. 못다한 30%는 올해의 끝자락과 내년에 걸쳐서 해야 할 것 같군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변기가 고장 난 것만 빼면 말이지요. ㅠㅠ)-b

휴가가 이번 주까지 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너무 나태한 생활을 했더니 PC가 그리워서(?) 예정보다 빨리 올라왔습니다. 어제 새벽에 와서 밤새도록 작업하고 놀았더니 2시에 일어났네요. ㅎㅎ 이런... 이래서야 고향집이랑 뭐가 다른지... ㅠㅠ)/~

새해는 좀더 내공 수련에 힘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좀 많이 읽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전공 서적도 많이 읽고 교양 서적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올해 마지막 날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도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를 했습니다. 뭐 이래저래 정리할 게 좀 있어서 작업하다 보니 좀 늦었군요. ㅡ_ㅡa... 고향에 가서는 좀 일찍 자야겠습니다(진짜? ㅎㅎ). ㅠㅠ 사실 고향에 내려갔을 때 작업을 좀 하려고 노트북을 셋팅하다보니 늦었다는... ㅋㅋ(역시 난 천성이 골방 폐인일지도... ㅠㅠ)

아우 진짜 피곤하군요. 요즘 늦게 자는 습관이 들어서 점점 더 늦게 자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잡(Job)도 할당받았으니 회사에서 열심히 해야 하는데... 연말이라 분위기가 너무 들떠서 그냥 버티다 오는군요. ;) 뭐 새해부터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올해는 요대로 그냥 마무리를 하렵니다. ㅎㅎ

그나마 천만 다행인 일은 보낸 리뷰가 퇴짜맞지 않았다는 겁니다. 만약 퇴짜 맞았다면 아마 지금도 리뷰를 쓰고 있었을지도... ㅠㅠ 어흑...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하긴 수백 페이지짜리 책을 읽는 게 더 곤욕이었지만 말입니다. ㅎㅎ

어찌 되었거나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고향에 내려가는 날이다 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은 좋은데 왜~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눈알은 튀어나올 것 같은지... ㅠㅠ 어흑... 잘 시간이 됐나 보군요.

그럼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성탄절에 뵙겠습니다. ;)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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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상 머신 에뮬레이터 중에 하나인 Virtual Box의 새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은 http://www.virtualbox.org/wiki/Downloads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릴리즈에서 추가된 주요 기능 중에 눈에 띄는 점은 32bit OS에서 64bit 가상 머신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32bit OS에서는 PAE를 지원하지 않아서 64bit 모드로 진입할 수 없었는데 말이죠. ;) 다만 하드웨어의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세서가 64bit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실행할 수 없습니다.

흑흑... 그렇게 따지면 VMWare와 별로 다를 것이 없군요. 아직까지는 에뮬레이션 환경 면에서 QEMU를 따라올 에뮬레이터가 없는 것 같습니다. QEMU 같은 경우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므로 32bit OS에서도 프로세서의 기능에 관계없이  64bit에 멀티 코어 환경까지 에뮬레이션 해주니 말입니다.

여튼 공짜로 쓸 수 있는 가상 머신 에뮬레이터가 늘어난다는 것은 OS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지요. PC를 직접 키고 끈다면 파워가 나갈지도... 눈물이 흐르는군요 ㅠㅠ)-b

헉... 이거 천지... 오늘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2시가 다 됐습니다. 이것 참.... 진도가 무지 안 나가네요. ㅎㅎ 그래도 새로 산 책상 덕에 필요한 책이랑 노트북을 한자리에 펼쳐 놓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

사실 처음 이사 와서 돈이 없던 시절에 인터넷에서 싼 책상을 샀었는데... 노트북만 쓸 때는 괜찮았지만 24인치 모니터를 지르는 바람에 책상이 완전 좁아 졌습니다. 뭐 사실 일을 벌이기 전에는 책 펼 일이 잘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이것 저것 봐야 할 책들이 산더미라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큰 맘 먹고 지른 건데, 지금은 상당히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프로그래머의 책상은 넓고 봐야 합니다. ㅎㅎ ;) 특히 저처럼 지저분한 사람들한테는 더욱 더 넓어야지요.

아웅~ 또 머리가 살살 아프군요. 내일은 송년회가 있는데... 그냥 일찍 끝내고 집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눈치 잘 보고 있다가 집으로... ;) 에구 자꾸 말이 길어 지네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오늘 집에 왔더니 왠 책이 배달되어 있더군요. 얼마 전에 책 리뷰 요청을 받았을 때, 자세한 리뷰를 조건으로 받기로 한 책이었습니다. 책 이름은 비밀(?)이라서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꽤나 괜찮은 책이라는 것 정도만 살짝 알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사실 요즘 이것 저것 하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새로운 내용에 호기심이 불타 올라 리뷰 요청을 덥석 물고(?) 말았습니다.

한 2주 안에 리뷰를 마쳐야 해서 조금 더 바쁜 나날을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 정말 일 복(?)이 터진 것 같군요. ㅠㅠ)-b 그래도 행복한 이 기분은 대체... 값 비싼 책을 공짜로 받아서 일까요 ㅎㅎ 완전 좋습니다. 올해는 블로그 덕에 이것저것 덕을 많이 보는 군요. 블로그 만세~!!!! ;)

리뷰는 나중에 허락 받고 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

ps) 마로님이 보내주신 Wii VGA 케이블 무지 잘 쓰고 있습니다. ㅠㅠ 완전 짱이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b

네이버에서 도메인을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래서 언능 신청했습니다. 새로 신청한 도메인은



입니다. >ㅁ<)-b

아우~ 좋군요~ 네이버 만세 ;)

에궁 에궁~ 요즘 글 정리하랴 OS 코드 정리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정리하던 도중에 OS의 구조가 바뀌는 바람에 또 한번 식겁(?)을 하고 겨우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 놨습니다. ^^;;;; 지난번까지는 모두 어셈블리어로 작업을 했었는데, 이제 C 코드를 같이 빌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작업이 더 수월해 지겠군요.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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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했던 작업을 또 할려고 그러니 귀찮은 것도 있고, 정리도 하려니 시간이 아주 좔좔 들어가는군요. ㅠㅠ 잠을 좀 자긴 자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 일단 오늘도 늦었으니 이만 자고 나머지는 내일 정리해야겠군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블로그를 돌다가 완전 어이없는 글을 봤습니다. 제목은 위와 같구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금인출기에 지갑이 떨어져 있어도 절대로 갖고 나오지 마세요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놈이 현금인출기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지갑을 좋을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칠놈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경찰에서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놈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정도에 합의하셨다고 하시네요...
지갑에 만원들어있었구....암것도 없었다능 ㅎㅎㅎ
경찰에서도 그 계좌추적해봐도 10만원도 안들어있었던 계좌고 당하셨다고만 위로만 한다네요......
잘아는 은행 직원으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신종사기수법이라고 하는데.....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좋은일도 하지마시고 모른척하는게 상책이네요~ㅋㅋ

- 본 쪽지는 무단펌질을 적극 환영합니다. -

이거 원... ㅡ_ㅡa... 어째 살아야할지... 완전 안습이군요. 뭐 특템도 가지 가지겠지만 이런 건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간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제가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해서 볼만한 영화라고는 눈먼 자들의 도시와 쏘우 V 밖에 없더군요. 여자 친구가 정신적 충격이 있을까봐 쏘우는 차마 못보겠고 해서 눈먼 자들의 도시를 봤습니다.

결론은.... ㅡ_ㅡ... 뭐랄까요.... 진짜 알 수 없는 영화더군요. 그냥 보고 있으니 아무 생각도 안들고... 감동도 없고 사실성도 좀 떨어졌습니다. 혹시나 보실 분들을 위해서 내용까지는 안 적겠지만...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긴장이 "많이" 부족하고,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랄까요? ㅠㅠ

굳이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2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물론 비유와 상징같은 심오한 내용도 좋지만 적어도 관객이 수긍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할텐데... 이건 뭔가 좀... 크윽... ㅠㅠ 진짜 눈물이 나네요.

뭔가 스릴러 중에 강도가 좀 덜하고 밋밋한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

오늘 회사에서 무슨 발표 비스므리한 걸 했더니만, 상품으로 YEPP-Q1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8GB짜리를 말입니다. 어떻게 생긴 물건이냐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Q1 

상품을 준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양보 안 하길 잘했군요. 사장단 앞에서 하는 발표라서 상당히 부담되어 다른 사람한테 넘길려고 했었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센스있게 케이스까지 같이 주더군요. ㅎㅎ 아주 신납니다.

이제 또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가 시작되겠네요. 헤헤~ 음질이 기존 꺼보다 더 좋아졌다는데,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야호~

오늘은 좀 늦었으니 박스 개봉식은 내일 해야겠네요. ㅎㅎ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ps1) 집에 없는 전자 기기가 없는 듯.... NDS 2대에 PSP1 대, 그리고 닌텐도 Wii까지... 당췌 뭐하는 사람이지 모르겠네요. ㅎㅎ

ps2) 혹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API 같은 건 공개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개한다면 메모장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올려 볼텐데 말입니다. ㅎㅎ

헉... 오늘은 참 재미난 것(?)들을 많이 보게 되는군요. 이번에는 iPhone에 Linux를 올린 동영상입니다. 이건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한번 보시죠.


iPhone Linux Demonstration Video from planetbeing on Vimeo.

와우~ 콘솔 쉘이 뜨고 리눅스 커맨드를 입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부트 로더를 만들어 올려서 iPhone과 Linux를 선택해서 돌릴 수 있게 한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

iPhone용 Linux에 대한 내용은 http://linuxoniphone.blogspot.com/2008/11/linux-on-iphone.htm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iPhone이랑 iPod 터치랑 크게 차이가 없으니 iPod 터치에도 리눅스를 돌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중에 시간있으면 하나 질러서 뭐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참 가지고 놀던 NDS가 저쪽에 처박혀서 절 째려보고 있군요. ㅠㅠ 아흙... NDS에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ㅎㅎ

여튼... 세상에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

간만에 블로그를 돌던 중에 깜짝 놀랄만 한 걸 발견했습니다. @0@)-b 외국에 어떤 분이 컬러 LED를 가지고 대형 Gameboy 화면을 만들었더군요.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



얼핏 보기에 화면이 굉장히 작아보이는데, 실제로는 큰 판에 조각조각 LED 패널을 붙인 것입니다.



우와... 진짜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군요. 저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이분(http://blog.kevtris.org)도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 갑자기 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밀려오는군요. ㅎㅎ 그나저나 이 많은 LED를 다 사려면 얼마를... ^^;;;;

사이트에 들어가면 만드는 과정을 찍어 놓은 사진이 있던데,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RSS를 돌다보니 24인치 모니터를 세로로 돌려서 쓰면 백지에 뭔가 직접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이 잘 써진다는 어떤 분의 글이 있더군요. 때마침 제 모니터(UNI240WC)도 24인치고 피봇을 지원하는지라 간만에 세로로 돌려봤습니다. 피봇은 처음 샀을 때 한번 해보고 거의 처음인 것 같군요.

돌려놓고 보니 뭐랄까요... 제가 쓰던 모니터가 아닌 것 같다랄까요? 워드를 띄워서 봤는데, 약간 느낌이 이상한 것이... ^^;;; 가로로 길 때는 화면에 두 페이지씩 해서 봤었는데, 세로로 하니 비율이 좀 이상하군요. ㅎㅎ 화면이 너무 커서 그런지 워드 페이지가 아래 위로 많이 남더군요. 뭔가 어색한 느낌입니다. ㅎㅎ

이래 저래 문서도 열어 보고 높낮이도 체크 해보고 하다가 네이버에 잠깐 들어갔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엄청난 공백들은... ㅡ_ㅡa.... 특히 아래쪽이 많이 썰렁하네요. ㅎㅎ

세로 화면

 

끄응... 일단 내일까지만 이렇게 써보고 안되면 다시 원상 복구 해야겠습니다. 모니터가 높다 보니 벌써부터 목이 아프네요. ㅠㅠ 올려다 보기 힘들다는... ㅠㅠ 에궁 그냥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밤 되세요 ㅎㅎ

요즘 들어 계속 한가지 일에 집중이 안 되는 군요. 예전 같으면 엄청난(?) 량의 작업을 해냈을 늦은 저녁 및 새벽 시간인데, 계속 인터럽트가 걸리고 딴 짓 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 뭐랄까요...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온갖 잡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가벼운 노트북을 갖고 싶다”부터 “책상이 너무 좁으니 큰 것으로 바꾸고 싶다”, “의자가 너무 불편하다” 등등~ 세자면 끝도 없습니다. ㅠㅠ 아흑... 그렇다고 이걸 다 처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것참... 막막하네요. ^^;;;;

뭔가 수를 내야 할 것 같은데... 뭐 좀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혹시 이런 증상에서 탈출하신 분이 있으시면 노하우를 덧글로 공유 부탁 드립니다. ^^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ps) 오늘도 본의 아니게 nbinside를 헤매고 있군요. ㅠㅠ 아흑...

에궁~ 드디어 지루했던 부트 로더에 대한 내용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32bit 보호 모드로 전환하는 과정부터 해서 64bit 모드로 전환하는 과정까지의 내용을 다룰 차례인데, 이것 또한 한 두 챕터로 끝날 것 같지 않네요. ^^;;;; 64bit 모드로 전환하는 내용까지만 어찌 어찌 진행되면 나머지는 내용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끄응...

12월에 거사를 치를 생각인데, 개인적인 바램은 거사 전에 64bit 모드 전환까지 내용을 다룰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사실 앞부분이 CPU에 굉장히 의존적인 부분이라 설명할 것도 많고, 구현 할 것도 많거든요. ㅠㅠ 아흑... 이제 곧 12월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차도 한번 정리해야 하는데... 정신 없이 뽑았더니 목차를 너무 세분화해서 한 챕터 분량이 아닌 것도 더러 있었습니다. 아흑... 진짜 미쵸... ㅠㅠ

일단 오늘은 몸이 않 좋아서 일찍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일은 무한 버닝~!!!! @0@)-b 주말에 콱 그냥 다 써버리는 센스를~!!! ㅎㅎ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오늘은 며칠 만에 꿈에 그리던 칼퇴근을 하고 집으로 날아왔습니다. 당연히 무지 빨리 왔기 때문에 엄청난 량의 작업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희열에 불타올랐습니다.

하. 지. 만.

집에 일찍 와도 작업 시간은 비슷하군요. ㅡ_ㅡa... 집에 일찍 오니 RSS에 쌓인 글을 읽느라 오히려 더 늦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이거 원.... 요즘 회사에서 좀 바빠서 컴퓨터를 못했더니 RSS에 글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더군요. ㅠㅠ

아아... 결국 오늘도 큰 소득 없네요. ㅎㅎ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홧팅~!!!!!

요즘 다시 micro SD카드가 나오는 바람에 코딩은 안하고 테스트만 하고 있습니다. 워낙 카드를 쓰는 기기가 많다 보니 카드가 새로 나올 때마다 호환성을 보는데,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이번 호환성 테스트는 카드 용량이 좀 큰지라 200 세트 정도만 보면 되지만, 한 세트당 3개의 카드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해야 하니 대략 3배의 시간이 들어가네요. ㅠㅠ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테스트해야 하는 현재의 노가다성 테스트도 문제입니다만, 더 큰 문제는 대충 짠 자동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돌려 놓고 나중에 확인하는 방식의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카드 전 영역을 읽고 쓰면서 테스트 합니다. 하지만 카드 용량이 커지니 문제가 생기더군요. 테스트 하나 시작해서 완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시간 이상입니다. ㅡ_ㅡa… 사실 4시간 동안 도는 걸 확인하고 퇴근했으니, 실제 시간은 더 걸리겠지요.

칼퇴근한다고 가정할 때 근무 시간이 8시간 정도이므로, 아침에 부리나케 달려가서 테스트를 돌려도 퇴근까지 몇 개 안 끝난다는 겁니다. ㅠㅠ 항상 그렇지만, 일정에 쫓기고 급하다고 하니, 결국 야근을 하게 되네요... 다행히도 이번 같은 경우는 야근을 해도 크게 효과가 없어서 그 핑계를 되고 집으로 도망 오긴 했는 데... 정말 막막합니다. ㅡ_ㅡ;;;;

에혀… 좀 Smart하게 테스트를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무 생각이 안 드는군요. ㅎㅎ 아이구 머리야… ㅠㅠ 테스트할 때 바운더리 케이스하고 몇몇 장애가 많이 발생한 부분만 중점적으로 체크하면 금방 끝날 것 같기도 한데... 그러다가 버그를 못 거르게 되면 뒷감당이 안 된다는… 쿨럭..;;;

크윽... 누가 좀 어떻게 안 해주나... (‘’ )a…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초대장을 보내 줘서, TIBERO Day 2008 행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하면 무선 키보드 마우스 셋트를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행사 용품이라 얼마나 비싼걸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TMAX니까 이름 값은 하겠지요. ㅎㅎ

덕분에 당당하게 월차를 내고 쉴 수 있겠군요. 세미나 간다니까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 다음에 몇번 더 써먹어야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보내 주는 교육 메일은 다 들어가 봐야겠어요. ㅎㅎ 아유 신나라~  경품 중에 닌텐도 Wii 도 있던데... 꼭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노트북이라도... ㅠㅠ 아흙... 이미 경품에 눈이 멀어 세미나에는 관심이 멀어 지고 있다는…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어휴, 작업하다보니 벌써 2시군요. 천지... 이제 겨우 부트 로더 제작에 대한 내용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러다 언제 64bit 가고 멀티 코어까지 갈지... 상당히 걱정스럽네요. ㅡ_ㅡa...

일단 너무 늦었으니,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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