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마굽니다 (__)지금 제주도에서 출장중인데요..넹.. 오늘 GUI에 대한 대략적 설계를 쬐금 했습니다..아직 좀더 생각을 해 봐야 할듯 하지만.. 일단.. 팁란에 적어놓고.. 틈틈히 보면서 추가 삭제를 해봐야 겠군요..혹시 다른분들의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그것도 반영해서 추가를할 생각인데..흐음.. 아직은 걍 생각만 하고 구현은 하나도 안한상태~ @0@/~궁금하면 Tip 으로~ @0@/~
http://kkamagui.codesum.org/board/list.php?table=tip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아는 분의 도움으로 홈피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__)

http://kkamagui.codesum.org

한번씩 들러주세요~ (__)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네..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GUI를 한판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까지 만들었던것은 테스트를 위해 그냥 GUI Manager가 다 알아서 윈도우 만들어주고..

이동시키고 한거였는데요, 이제 이걸 쪼개서.. 각자의 진짜 역할을 줘서

어케든 분담시킬 계획입니다.

머..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Interrupt쪽을 하나 할당해서 GUI 함수를 위한 interface부터

구현을 해놔야 겠군요..

젤 먼저 필요한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때, Message Queue를 커널에서 할당받고 윈도우를

하나 만드는 것이니까요.. 일단 요걸 한번 해서 태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흠 또 삽질의 연속이 되겠군요..

그나저나 우습군요..

아직도 사각형, 글짜 찍기 루틴 밖에는 없는데..

이걸로 Application을 만들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그래도 머 BOXBOX를 구현하기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여튼 홧팅입니다 @0@/~~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 _)

이제 슬슬 GUI Mode에서 동작하는 Shell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흐음..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GUI Manager를 어디다 둘것인가 하는 문제하고..

GUI Manager와 어떤 통신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원래의 목적은 GUI Manager를 Application Level로 내릴 생각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쪼금 고민중입니다...

Application Level로 내려서 얻는 이득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기 때문이지요..

Application level로 내려서 얻는 이득을.. 전 Kernel size의 축소 및 쉽게 교체 가능한

GUI Manager, 그리고 Interrupt를 이용한 System Call의 최소화를 생각했는데요,

사실 Kernel Level로 올라가도 Interrupt를 이용하지 않고 GUI Manager와 교신하는게

가능하군요. 그리고 오히려 kernel Level로 가는것이 각 프로세스의 Memory를 그대로 당겨

읽을수 있기때문에, 더 이득이 큰거 같습니다.

쩝쩝.. 당혹스럽군요..

단순히 System Call을 줄여보자고.. Application Level로 내릴 생각을 했다니..

약간 황당... Application Level에서 구현 가능한건 kernel Level에서도 구현 가능한데 말이죠..

왜 그랬을까요?? ㅡ_ㅡ;;;

기존의 System Call을 다 Interrupt로 구현해놔서 저도 모르게 압박(??)을 받고 있었나 봅니다..

쩝쩝..

머.. 그래서 일단.. 지금의 계획은..

GUI Manager는 Kernel Level에 두고..

GUI Manager -> Application은 공유메모리를 이용한 Queue로..

Application -> GUI Manager는 Interrupt를 이용한 System Call

을 이용하기로 일단은 결정했습니다..

쩝쩝.. 또 한바탕 삽질을 해야 할꺼 같군요...

일단은 이렇게 해놓고.. 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생각을..

백견이 불여일행~~!!

그럼 다들 좋은밤 되세요 (_ 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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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수정된 Bochs 릴리즈에 대한 정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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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Bochs의 수정을 대강 끝내고 Bochs의 binary를 릴리즈 했습니다.
Serial 쪽이 수정된 Bochs는

bochs.exe, Serial.ini

파일 두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파일 모두 Bochs 인스톨 디렉토리에 덮어쓰시면 됩니다.

수정된 bochs는 serial.ini 파일 설정에 따라 실제 Serial을 사용하는 모드와
파일을 사용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serial.ini에 UseRealSerial = 0 으로 설정하시면 파일모드가 되며,
이때 SerialIn 및 SerialOut 옵션을 사용할 수 가 있는데요, 주석을 풀지 않으시면 기본적으로
bochs가 실행되는 폴더에

입력 파일은 SerialIn.txt, 출력파일은 SerialOut.txt

를 사용하게 됩니다. SerialIn.txt는 Trunc 되지 않으며, 따라서 여러번 입력이 가능하고,
SerialOut.txt는 Bochs가 실행되는 동안 계속 열려 있으며 처음 실행될때 TRUNC하게 됩니다.
SerialIn.txt 파일은 SerialOut.txt파일과는 달리, Serial Interrupt중 RD Interrupt가 Enable 되는
순간 open되고 Disable 되는 순간 close됩니다. 즉 Interrupt를 Disable 시켜놓으면 입력 파일을
수정할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실제 Serial을 사용하려면 Serial.ini 파일에 UseRealSerial = 1로 설정하면 되며,
이때 Bochs가 실행되는 순간 Com1은 open되고 115200/8/1/N 으로 열리게 됩니다.
따라서 com1 및 com2를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한 후, com2에 하이퍼터미널을 열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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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커널 릴리즈에 대한 정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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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 커널을 릴리즈하게 됬는데요~

이번 릴리즈는 커널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 이미지( d.img )도 같이 릴리즈 하게 되었네요~
HowTo에 가보시면 d.img가 있구요~ release에는 Kernel이 있답니다~
이번에 제가 릴리즈한 bochs와 serial.ini파일을 같이 이용하시면 더 잼는 일을 할수 있답니다.
@0@/~

여튼 이번에 수정된 내용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는 램디스크의 추가입니다~. 4Mbyte짜리 램 디스크를 생성해서 ( rd0 ) root에 마운트 시
켰습니다. 그리고 램 디스크에 '/com1' , '/c'를 생성해서 각각 serial 및 hda0를 마운트 시켜놓았
구요. 그래서 조금더 테스트에 편리한 환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는 Application에 추가입니다. 수정된 bochs를 이용해서 serial로 Application을 전송해서
bochs의 하드에 옮겼거든요. 파일은 /c/ked.kmg 에서 보실수 있구요 제가 5일쯤 투자해서 만든
간단한 에디터 입니다. 초 허접하지요..
Application의 실행방법은 console에서 'loader /c/ked.kmg' 를 입력하시면 되구요 그러면
KKAMAGUI EDITOR 가 실행되서 화면에 나올겁니다.
셋째는 GUI Application에대한 약간의 수정인데요, 조금 반복되는 루프를 ASM으로 수정함으로
해서 약간의 속도 향상을 노렸습니다. 흐음 해보니 더 빨라진게 눈에 보여서 윈도우 MOVE 할때
빨간 사각형도 그리게 했습니다. ( 그런데 여전히 Bochs에서는 좀 느리군요.. ㅡ_ㅡ;;; )
그리고 키 입력을 받아서 좌측 상단에 바탕화면 윈도우에 그 키를 찍게 했구요, 윈도우의 글씨
색을 바꿔서 한번찍어봤습니다. 그외는 모두 동일하구요..

http://comeng.ce.knu.ac.kr/~c0038063

으흣~ 궁금하신점은 답글이나 QNA로 해주세요~ 그럼 (_ 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 드디어 밤이 되어서야 겨우 홈피 업뎃을 했군요..

개발하는거 보다 문서 적는게 더 빡시네요..

에드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려.. 쿨럭..;;;

으흣.. 그람 이제 슬슬 자볼까나~

새로운 커널과 수정된 bochs에 대한 정보는

http://comeng.ce.knu.ac.kr/~c0038063

에 가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KKAMA OS를 Bochs에서 돌리던중..

Bochs에서 보낸 Serial out이 실제 포트로 나가지 않는걸 발견했습니다..

아시는 분하고 열심히 씨름하다..

결국 소스를 고치기로 결정하고.. ( 사실.. ㅡ_ㅡ.. 정말로 고칠줄은 몰랐죠.. 혹시나 하는 맘에

봤는데.. )

뒤지다... 결국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0@/~

일단 지금은 하드 코딩으로 파일에 시리얼 출력을 쓰고.. 파일에서 시리얼 입력을 받고..

이런식으로 수정했는데요..

머 낼쯤이면 별탈없이.. 실제 시리얼하고도 연계가 가능할꺼 같군요.. 쩝쩝..

윈도우는 파일이나 시리얼이나.. 같으니깐..

근데... 의외로 파일이 더 나을수도 있겠어요..

파일로 하니까.. 실제 시리얼 포트가 2개가 있지 않아도 되고..

지금 KKAMAOS는 시리얼로 제가 임의로 정한 프로토콜로 통신하거든요..

그러니.. Application 파일을..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일단 시리얼 전송 프로토콜을 앞부분에 붙여

가지고 파일로 저장하면..

KKAMA OS에서는 그걸 읽어서 Bochs안의 하드로 옮기고..

머 일케 하면.. 굳이 시리얼이 두개가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쿠쿠쿠~ >_<

넹 일단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별짓 다하는군요. ㅡ_ㅠ...

화이티이이이이이잉~ ㅡ0ㅠ/~~~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넹.. 오늘 또 외근을 나와서.. ( 사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아직까지 뺑이치고 있지요.. ㅡ_ㅠ.. )

머.. 테스트 하러 왔기 때문에 별로 크게 할일은 없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것 저것 홈피 업뎃하고.. ( 아.. 오늘 내가 머때문에 업뎃했더라?? ㅡ_ㅡa.. )

Ram Disk를 만들라꼬 하루종일 꼼지락 거렸군요...

머.. 일단 구현은 다 됬는데요.. 약간 테스트가 더 필요할지도 몰라서..

아직 릴리즈는 안할렵니다~

근데... 속도가 진짜 무쟈게 빠르군요.. ㅋㅋㅋ

하드하고는 속도 비교가 좀 어렵네요.. 하긴 램하고.. 장치하고.. 비교한다는 자체가.. 이미..

ㅡ_ㅡ;;;;

여튼 좀더 해봐야 겠습니다~ 캬캬~~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어제 한 예상대로.. 역시 Interrupt 플래그의 문제였습니다.

해보니까 되는군요.. 으흣.. >_<

파일 복사 및 지우기 테스트를 해보니까 Vmware랑 큰 차이가 없는데...

흐음 Bochs도 잘만들었군요.. 홧팅 @0@/~~

이제 또 딴짓하러 가야징..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 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 외근을 나왔는데 말이죠.. ㅡ_ㅡ;;;

테스트가 길어져서 멀할까 생각하던중.. RAM DISK에 대한 생각을 조금 해보기로 했습니다...

쩝쩝.. 외근은 따분하군요.. >_<

RAM DISK라.. 흐음.. 일단 File System은 FAT쪽을 사용할 껀데요..

FAT16을 쓸지.. 32를 쓸지를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32를 쓸꺼 같습니다. Root Directory에 대한 제한이 없으니..

그냥.. 이걸로.. ㅡ_ㅡ;;;;

흐음 문제는 FAT Driver의 low level I/O 함수의 Read/Write 단위는 Sector단위 인데요..

이걸 메모리랑 맵핑해주는것만 잘하면 될꺼 같군요..

별로 크게 문제가 될껀 없을꺼 같습니다 쩝쩝..

일단 지난주에 정리했던 Fat Driver를 잘 살펴본다음, 적당히 메모리를 할당해서..

File Allocation Table, Root Directory만 만들어주면 될꺼 같군요..

지금 당장 생각은 이런데, 모르죠 또 하다보면 희한한게 걸릴지.. ㅡ_ㅡ;;;

제가 Ram Disk를 생각한 이유는, 이제 곧 더 추가될 GUI Manager의 테스트를 위함이지요..

아무래도, 실제 HDD를 이용하면 약간의 위험부담도 있고 속도도 느리니까

걍 프로그램을 Serial로 전송해서 거기서 RamDisk에 저장한다음..

반복 실행이 가능하도록 할려구 생각중입니다.

Ram Disk니, Read Write 하는 속도가 HDD랑은 비교도 되지 않겠지요.. ㅋㅋㅋ

그걸 노리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처음엔 계획에도 없었고 꿈에도 없었던.. 별 희한한 것들을 다 만들게 되네요..

RAMDISK를 제가 초기에 생가할때는, 별로 필요없는 기능(??)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의외로 쓸모가 많겠군요.. 특히..

HDD가 없는( 그럴리는 없겠지만 ) 곳에는.. 거의 필수겠네요.. 쩝쩝..

머.. 일단 해봐야겠슴다 그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__)

오늘 하는김에 Bochs에서 hdd Interrupt가 발생하지 않는것에 대한 문제점을..

한번 파헤쳐 보기로 했는데요,

저번에 Mouse를 할때, 이상하게 VMware하고 Real Machine에서는 마우스가 동작을 했는데,

bochs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헤매다가..

Mouse Interrupt를 발생시키게 하는 플래그를 발견하고는 그뒤로 별 문제 없었는데..

혹시 이것도 그런류의 문제가 아닌가 살펴보다가..

문서에 보니 Interrupt를 발생시키게 하는 플래그를 설정하는 포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혹여나 bochs에서 찍고, VMware에서 찍고 해서 값을 비교했는데,

머 상위 4bit는 거의 reserved되어있어서 그냥 나뚜면 되는건데..

문제는 하위 4bit에 설정된 값이 서로 틀리더군요..

흐음.. 이걸 어케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해볼려고 하다가.. 일이 생겨서 외근을 나왔네요.. ㅡ_ㅠ...

크윽.. 젠장.. 요즘 왜이렇게 외근이 많은지...

집에가서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쩝쩝..

이것만 해결되면.. 보크스에서도 하드를 쓸수가 있게 되는군요..

크흣~ >_<

머 별 상관은 없지만.. 보크스가 부팅이 더 빠르기 때문에..

이번 테스트가 성공적을 끝나면.. 다시 Vmware에서 Bochs로 넘어올듯도...

여튼 테스트~~ @0@/~~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라고 해야 되나.. 어제라고 해야 되나.. ㅡ+ㅡ;;;

머 여튼 어떻게든 일단락을 지었습니다..

아직 할께 많이 있지만..

ㅡ_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그만할라꼬.. >_<

이번 작업의 주 목적은

Low level Driver와 Partition Driver를 분리하는 작업이었는데요..

처음엔 금방할줄 알았는데, 원체 밀접하게 관련이 되서..( 좀 사이가 좋아야지! 나원참.. ㅡ_ㅡ;;)

이녀석들을 때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머.. 구조를 많이 뜯어고친건 아닌데..

복잡하게 얽혀있는 함수들을 잘라낸다고.. 생 고생.. ㅡ_ㅠ...

해놓고 봐도... 영 맘에 안드는..

나중에 보고 정 안되겠으면...

Memory Management 하고 Process Management 부분만 빼고 다 재개발을

해버려야 겠군요..

앞으로는 좀더 생각을 잘해야 되겠다는걸.. 이번주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머 사실 지금 이래 생각해도.. 나중에 되면.. 지금하고 똑같이..

걍 테스트 주욱 하다가.. 되면.. 탁!! 덮어서 그걸 계속 쓰고.. 연결하고..

이러겠지요.. 그러다 나중에 재개발하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여튼 주말까지 다 날렸네요...

밤도 깊었고...

나머지는 낼 해봐야 겠습니다 그려~ 쿨럭..;;

그럼 다들 좋은밤 되시길..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으흣.. 근 6일동안의 장장한 FAT쪽 함수에 대한 정리가 대강 끝이난듯 보입니다.. ㅡ_ㅡ;;;

머.. 사실.. 아직 할께 많이 남았지만.. 파일 생성 및 삭제.. 머 이런부분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꼬여있고 하드를 중복으로 읽던 함수들을 대강 정리함으로써, 약간의 속도 향상도 있었는데요..

일단.. 요 작업이 대강 끝나는대로.. 다시 바이너리 릴리즈를.. 한판.. ㅡ0ㅡ;;;

소스도 릴리즈를 하고 싶지만은..

이게.. 지금 디버깅 코드가 장난이아니라서..

오래된 주석도 다 삭제를 해야 되는데...

정말 테스트의 연속이라 이걸 할 짬이 안나는 군요.. 쩝쩝.. ㅡ_ㅡ;;;;

오늘 깨달았는데, tuncation 함수가 없더군요..

황급히 구현을 해야 될듯.. 언젠가 한다고 미루고 있다가..

오늘에야 발견했나 봅니다..

내가 몬살지 그냥.. ㅡ_ㅠ...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드디어 제 홈피에 게시판을 추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머 설치법을 몰라 한참을 삽질하긴 했는데.. 만들어 놓고 나니

허접해도 기분은 좋군요.. ㅎㅎ

아.. 한 3시간을 삽질한거 같은..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__)

ps) http://comeng.ce.knu.ac.kr/~c0038063

홈피~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혹시 안부 게시판 말구

제가 어떤 게시판을 만들어서.. 다른분들이 글을 올릴수 있게 할수는 없나요??

그냥 궁금해서..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을~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FAT16, 32 손보는중.

아직 Long File Name은 Support 안됨

Multi Process 간의 File Management 역시 아직은 위험함.

지속적 테스트 및 수정이 필요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__)

네.. 블로그를 쓴지는 얼마 안됬지만..

블로그의 좋은점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머 일단 개발로그 형태로.. 매일 이런게 남으니까..

내가 멀하고 있는건지 확실하게 알수가 있네요..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적어놓으므로써, 머 필요할때는 다른사람들과

의견 교환도 가능할테니.. 이 또한 멋지고...

내가 글을 적으면서 이런 저런 문제점을 깨닫기도 하고..

아주 멋지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할듯...

근데.. 설마.. 이게 데이터가 어느날 갑자기 날아가고..

이러진 않겠지... ㅡ_ㅡ;;;

블로그도 가끔 백업 받아야 하나...

그런가요??

ㅡ_ㅡ;;;; 갑자기 겁이나네요..

개발로그를 하드에 텍스트로도 남기고..

여기도 남겨야 하는가..

서.. 설마.. ㅡ_ㅡ;;;;;

안녕하세요 까마굽니다 (__)

벌써 이렇게나 밤이 깊었군요...

쩝쩝.. 오늘 전시회에서 나름대로 일찍왔는데...

작업량이 생각보다 글케 많지 않은듯..

이제 겨우 함수들 다 옮기고( 옮기기만 했어요.. 컴파일은 안했음.. )

잠이나 자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머.. 영 찝찝하군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소스가 얼마나 지저분한지..

볼때마다 짜증이 막 나는것이.. ㅡ_ㅡ;;;

역시.. 좀 복잡하다 싶은건.. 제가 짜면 안되나 봅니다.. ㅋㅋ

먼가 반복 되는 부분은 추려내야 되겠는데...

옮기고 난 다음일단 옮긴 함수가 원래만큼 동작하는가 확인을 하고 난다음..

또 약간 정리를 해서 공통부분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겠군요..

으오.. 정말 죽겠습니다 그려..

간단한 파일 및 디렉토리 제어 함수 만드는데..

어찌 이리 소스가 길고.. 복잡한지..

이해를 할수 없는 부분이긴한데..

머.. 제가 어리버리하니 깔끔한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게 아닐까요??

으읏.. 여튼.. 좀 잘해야 할텐데.. 쩝쩝..

아.. 벌써 시간이 일케 됬군요...

ㅎㅎㅎ 일단 자고 낼 컴팔해서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다들좋은 밤 되세요.. (__)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__)

오늘 전시회에 갔다가.. 하는일 없이 서있기만 하고..

다리만 부어서 왔다는.. ㅡ_ㅠ..

크윽.. 역시.. 전시회는 빡십니다 그려.. ㅋㅋㅋ

그래도 제 차례가 이제 끝났기 때문에..

낼 부터는 편해지겠죠.. 므핫~~

슬슬 놀아보까나~~

안녕하세요 까마굽니다 (__)

오옷.. 이제야 기본적인 함수들의 정리를 막 끝내고..

이제 그걸 쓰는 기본 I/O 함수들을 손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 그 왜 open/read/write/close 같은 함수들요..

기본 함수들이 바뀌니까 야들도 같이 바뀌어야 하는군요..

역시 또한 좌절입니다.. ㅡ0ㅠ..

크윽.. 그래도 하긴 해야겠고..

누가.. 대신 해줄사람 없나.. ??

쩝쩝.. ㅡ_ㅠ...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도 열심히 FAT 땜시롱 씨름을 하고 있는데요..

역시.. 게르름의 산물..

테스트를 하고난뒤, 그냥 그걸 굳혀서 쓰다보니..

쓸데없는 루틴도 많고.. 막.. 땜빵해놓은 부분도 많군요..

이거.. FAT 루틴 고치는 데만.. 며칠 하겠군요..

ㅡ_ㅡ;;; 씁쓸합니다 그려..

오늘 컨시션도 영 않좋은데..

앞으로 상당히 주의를 해야 되겠군요..

쩝쩝.. 이거 다 되면.. 다시 GUI 쪽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홀홀.. 귀찮아요.. >_< 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도 하루가 다 갔네요.. ㅋㅋㅋ

오후에는 전시회 준비를 한다고.. 여기와서..

노가다 약간하고 지금 밥 먹으러 갈라꼬 대기중이지요.. ㅎㅎ

아앗..

사람들이 왔군요~

밥 먹으러 가야징.. ㅋㅋㅋ

난주 또.. ㅎㅎㅎ

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오늘 Ram Disk를 구현하기위해 소스를 정리하던중..

도저히 방법이 없다는 절대 절명의 위기..

으읏.. ㅡ_ㅠ..

하루를 걍 날린...

오늘 더군다나.. 머리가 아파서... 컨디션도 않좋은데..

정말 쫌 에라군요..

아아.. 아마 다시 구현을 해야 할듯...

지금의 방식은..

Low Level I/O 루틴 + Partition 루틴 일케 되있어서..

Ram Disk를 넣으려면.. 저 Low Level I/O 루틴을 바꿔줘야 하는데..

지금으로선 워낙 긴밀히 합체가 되어있어서..

떼내기가 어렵다는..

그렇다고 코드를 중복으로 또 쓸수도 없는일이고..

Low Level I/O 말고 거의 동일한데.. ㅡ_ㅡ;;;

쿠.. 쿨럭..

드.. 드디어.. 게으름에 응징을 받는거 같군요..

한칼 먹었습니다 그려.. ㅡ0ㅠ...

이제는 아예 분리시켜 버려야 겠군요..

쩝쩝.. 아주 죽겠습니다.. 그려..

아오오오오 ㅡ0ㅠ...

흐음.. 오늘 Ram Disk를 하나 만들어 볼라꼬..

끄적거리던 중에, 어떻게 하면 기존의 Hdd FAT루틴과RAM Disk FAT를 합쳐볼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쩝..

그러다 보니 자연히 소스를 따라가게 됬는데.. 이게 왠일...

버그가 있군요..

쩝쩝.. 파일 Size가 NULL인 파일을 동시에 여러 프로세스가 열었을때..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충분이 있는..

문제가 큰 버그 였는데.. 아직 파일 복사 및 삭제 이동 이런건 잘 하지 않는터라..

눈에 띄지 않았군요..

아아.. 정말.. FAT관련 루틴들도 좀더 간단하게 정리를 해야겠어요..

어찌 이리 복잡한지.. 보고만 있어도 눈이 돌아가는군요 그려..

역시.. 대강 했다가는 나중에 피를 보는거 같습니다.. ㅋㅋ

그럼..

네.. 까마굽니다 (__)

게시판을못만들어 일케 블로그를 ㅋㅋㅋ

남기실 말씀이 있으시면

우측 상단에 있는 안부 게시판을 클릭해서남겨주시구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__)

ps) 게시판을 홈피에 다는 그날까지.. ^0^/~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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