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까마굽니다 (__)

요 며칠 삽질끝에 드디어 앵간한건 다 갈아 치웠습니다. 

상당히 골머리가 아픈 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교체에 목적을 두고..교체 -> 테스트 -> 교체 -> 테스트요걸 반복한 결과 대부분이 교체가 되었습니다

 흐음.. 머 실행해보니.. 저번이랑 크게 다른점은 없는데요, 머랄까.. 약간은 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하나...

 먼가.. 묵직한 느낌이 사라졌다고 하나? 여튼 그렇습니다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마저 정리한다음 릴리즈를 한판.. ㅋㅋㅋ 

아.. 피곤하군요..그람 좋은하루 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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